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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3174	산골짝의 등불	2011-08-01	조용훈	425	1
63173	카나여러송이꽃	2011-08-01	박명옥	408	2
63170	비는 늘	2011-08-01	이근욱	257	2
63168	나는 배웠다	2011-08-01	박명옥	342	2
63167	소중한 생명	2011-08-01	박은지	260	2
63165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2011-08-01	박명옥	283	1
63164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1\|	2011-08-01	김미자	602	6
63162	Sr.이해인의 휴가 \|6\|	2011-08-01	김영식	436	3
63161	참 행복.	2011-08-01	김문환	295	0
6315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1	권오은	372	4
63166	뭘 그정도 가지구.......바로 위에 올린 사람도 있던데....	2011-08-01	김미자	242	4
63169	우려먹는다고 하니.....	2011-08-01	김미자	214	4
63163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데스 \|5\|	2011-08-01	노병규	377	2
63157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수녀님 \|4\|	2011-08-01	김미자	343	7
63154	물이 너무 맑으면 \|2\|	2011-08-01	노병규	405	7
63153	참된 양식. \|2\|	2011-08-01	김문환	232	2
63152	귀한 인연 / 법정 스님 \|4\|	2011-08-01	김미자	421	9
63151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2\|	2011-08-01	노병규	298	4
63150	8월의 연가 / 오광수	2011-08-01	김미자	321	5
6314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	2011-08-01	김미자	387	6
63148	아줌마	2011-08-01	노병규	336	2
63147	나병에 걸린 수녀	2011-08-01	노병규	429	5
63146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3\|	2011-08-01	노병규	388	7
63145	오늘을 새롭게.	2011-08-01	김문환	271	0
63144	5빼기 3은 뭘까요 ?" \|6\|	2011-07-31	김학경	335	3
63143	참 가난.	2011-07-31	김문환	299	0
63142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1\|	2011-07-31	박명옥	339	1
63140	천국에서 보내 온 김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 정명철 베드로 \|2\|	2011-07-31	김미자	467	8
63135	우리 사랑 꽃처럼 / 이채시인	2011-07-31	이근욱	231	2
63134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2011-07-31	박은지	302	1
63133	사랑의 꽃밭.	2011-07-31	김문환	305	2
63132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	2011-07-31	박명옥	337	2
63131	휴가때의 기도... \|1\|	2011-07-31	이은숙	3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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