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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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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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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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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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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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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5
이거 있으세요?
|1|
2010-05-31
노병규
498
3
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허윤석신부님]
2010-05-31
이순정
491
3
52123
튤립 꽃밭에서
|2|
2010-06-01
노병규
440
3
52129
예수 성심 성월
|1|
2010-06-01
김근식
319
3
52133
생애 단 한번
2010-06-01
박명옥
440
3
52141
아름다운 수식어
|3|
2010-06-02
노병규
370
3
52142
UN이 선정한 최고의 동시
|3|
2010-06-02
노병규
401
3
52143
엄마의 블라우스
|1|
2010-06-02
노병규
369
3
52147
내 탓과 네 탓
2010-06-02
원근식
322
3
52167
향이 좋은 차한잔을 마시며
2010-06-02
박명옥
274
3
52176
그대 차가운 손을 - 이해인
|1|
2010-06-03
노병규
388
3
52177
어머니의 밥그릇
|2|
2010-06-03
노병규
471
3
52200
우리는 무식한 부부
|1|
2010-06-03
박명옥
378
3
5221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2010-06-04
노병규
591
3
52213
받는 사랑 주는 사랑
2010-06-04
원근식
419
3
52218
오래된 기도...
2010-06-04
이은숙
451
3
52240
죽음보다 강한 사랑
2010-06-05
노병규
421
3
52254
-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
2010-06-05
마진수
417
3
52262
[여행]남해의 금산 보리암을 찾아서....
|1|
2010-06-05
노병규
651
3
52264
여보! 속마음은 얼마나 따뜻해요.
|1|
2010-06-06
노병규
562
3
52267
한결같은 마음으로.
2010-06-06
원근식
374
3
52278
천사들이 모였습니다.
2010-06-06
이용성
627
3
52280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1|
2010-06-07
노병규
591
3
52282
◈ 당신을 위해 내가 / 이해인 ◈
|1|
2010-06-07
노병규
545
3
52287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허윤석신부님]
2010-06-07
이순정
487
3
52308
묵상과 관상 [허윤석신부님]
2010-06-08
이순정
477
3
52318
" 언제나 좋은 내친구 "
2010-06-08
김정현
444
3
5232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2010-06-09
김중애
589
3
52330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2|
2010-06-09
조용안
578
3
52337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3 - 빨간 양귀비
|2|
2010-06-09
노병규
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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