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869 여긴 너가 있을 곳이 아니야!! 2019-05-22 강만연 1,4222
130518 2019년 6월 21일(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9-06-21 김중애 1,4220
13078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나 아주 고요 ... 2019-07-02 주병순 1,4221
134934 아버지의 집 2019-12-29 김중애 1,4222
135530 [교황님 미사 강론]하느님께 두는 신뢰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 ... 2020-01-23 정진영 1,4221
137146 <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요한11,1-45 ... 2020-03-29 김종업 1,4220
137515 4.13.“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마태 2 ... |1| 2020-04-13 송문숙 1,4223
1377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6-21/2020.04.22/부활 ... 2020-04-22 한택규 1,4220
138439 ★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1| 2020-05-23 장병찬 1,4220
141616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2| 2020-10-23 최원석 1,4222
14346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1| 2021-01-07 최원석 1,4222
146545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사제 2021-05-03 김중애 1,4220
14660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5주간 목요일) ... |2| 2021-05-05 김동식 1,4221
154439 15 주님 수난 성금요일...독서(주해),복음(수난기) |2| 2022-04-14 김대군 1,4220
155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7) |1| 2022-06-27 김중애 1,4227
225 석달뒤에 2001-12-30 박동규 1,4221
2411 21 05 07 어제 아내 화장하여 가족 납골묘에 안치 |1| 2022-04-02 한영구 1,4221
4044 믿음 2002-09-16 유대영 1,4211
6591 주님,붙잡아 주세요 2004-03-02 조영숙 1,4216
6995 자신에게만 맴도는 것으로부터(사랑2) 2004-05-06 박영희 1,42111
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16| 2006-11-28 박영희 1,4217
48671 인생 마무리 잘하기 2009-08-27 장병찬 1,4212
54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4-08 이미경 1,42115
101462 ♣ 1.1 금/ 웃는 얼굴로 인자하게 시작하는 새해 - 기 프란치 ... |1| 2015-12-31 이영숙 1,4218
103435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6-03-28 김명준 1,42112
103763 부활 제3주간 목요일 |8| 2016-04-14 조재형 1,42115
105019 6.21.♡♡♡ 은혜를 기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06-21 송문숙 1,4215
106572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10| 2016-09-09 조재형 1,42114
108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20) |2| 2016-12-20 김중애 1,4216
109376 큰 돌과 작은 돌 - 윤경재 요셉 |9| 2017-01-14 윤경재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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