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143 ♠ 따뜻한 편지-『엄마, 나.. 너무 힘들어』 |4| 2015-07-04 김동식 2,5322
85603 ♧ 가장 좋은 나이 ♧ |2| 2015-08-25 강헌모 2,5324
86065 ▷ 내 나이 가을 에서야 |4| 2015-10-19 원두식 2,5327
89443 기다림이 주는 행복 |3| 2017-02-19 강헌모 2,5325
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0-03-01 이종원 2,53122
2057 [느낌]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 2000-11-11 김광민 2,53131
16854 새벽느낌 (수필) |7| 2005-11-03 허용회 2,5314
16867     Re:바오로님의 [새벽느낌]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1-04 박현주 7574
32721 *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싶다 ~ |35| 2008-01-07 김성보 2,53127
38735 ** 가을에는 그대와 마냥 걷고 싶습니다 |13| 2008-09-18 김성보 2,53117
39478 내 삶이 버거울때 |2| 2008-10-24 노병규 2,53113
44843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2| 2009-07-13 노병규 2,5317
52835 [스페인 성지순례]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 ... |2| 2010-06-30 노병규 2,5312
61876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3| 2011-06-14 노병규 2,5317
70897 연화라는 이름의 비구니 2012-06-03 노병규 2,5315
81911 5월의 편지 |1| 2014-04-29 김현 2,5313
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 |7| 2014-05-27 원두식 2,5318
82665 진정한 겸손이란 |1| 2014-08-23 김현 2,5313
83783 ♡만남을 좋은 관계로♡ |1| 2015-01-29 강헌모 2,5314
86347 4년만에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반가워 우는 강아지 감동입니다. ... 2015-11-23 김현 2,5311
88010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1| 2016-07-03 김현 2,5316
8824 바다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2003-06-28 한준섭 2,53024
17429 별빛사랑 (시) 허용바올로 |6| 2005-12-05 허용회 2,5303
17443     Re: 허용바올로님의 별빛사랑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2-06 박현주 8361
28746 * 술아 술아 술아 |7| 2007-06-26 김성보 2,5306
28908 ~~**<친구는 보물입니다.>**~~ |4| 2007-07-05 김미자 2,5307
40292 나는 과연 무엇인가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1-28 노병규 2,5309
80348 선물 받은 양말 |2| 2013-12-08 유해주 2,5303
81682 작은 행복의 아침 |3| 2014-04-03 김현 2,5303
82199 매실주 |7| 2014-06-07 유해주 2,5305
82664 머물다 간 자리 |1| 2014-08-22 신영학 2,5305
83470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014-12-18 이근욱 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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