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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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342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2| 2017-03-07 김명희 1,7391
220385 '그러니까 힘내~!' 2020-06-16 이부영 1,7390
225653 교육의 백년대계 |1| 2022-08-11 박윤식 1,7392
225876 ★★★† 제14일 -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 |1| 2022-09-13 장병찬 1,7390
227156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2-06 장병찬 1,7390
25955 날라리아, 아니 나탈리아는 누구인가? 2001-10-31 김지선 1,73875
25967     [RE:25955]★ 날라리아~ 대령이요!』 2001-11-01 최미정 71823
25988     [RE:25955] 2001-11-01 문형천 5222
38401 (펌)과연 안식교는 무엇인가? 2002-09-10 조갑열 1,7384
125006 제게 도움을 주십시요. 참다운 성모상경을 이야기 하기 위해 어지러 ... |61| 2008-09-23 이성훈 1,73852
212344 "로사리오예술학교 2017학년도 개강미사" |1| 2017-03-08 김진수 1,7381
219465 [신앙묵상 28]나의 인생 설계도 ☞나는 하느님의 그림·소설·조각 ... |5| 2020-02-01 양남하 1,7381
219997 ▶ 카 스 日 報 - 2020年 4月 6日 월요일 ◀ |2| 2020-04-06 이부영 1,7383
220108 서울대교구 미사재개 |1| 2020-04-21 정규환 1,7381
220487 기발한 상상력(?)에 도전하기 (성모님의 중국 발현과 그 결과) 2020-07-09 변성재 1,7380
222647 [신앙묵상 95] 영원한 진리와 하나 되는 길 |3| 2021-05-29 양남하 1,7382
226607 2022년 12월 '대림시기' 전례력 바탕화면 |1| 2022-12-01 강칠등 1,7382
203833 ‘도련님’, ‘아가씨’라는 호칭을 폐기해야 하는 이유들(펌) |9| 2014-02-04 박창영 1,7378
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엄니가 술에 취해) |4| 2016-12-08 강칠등 1,7373
219066 "김어준 빼고 다 기레기? 그런 말은 도움되지 않는다" 2019-11-19 이바램 1,7370
225887 09.15.목.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1| 2022-09-15 강칠등 1,7371
213281 미사를 모독하지 마세요! |6| 2017-09-02 신동숙 1,7368
212855 *말씀 갈피 - 6월 4일(성령 강림 대축일) 2017-06-04 신성균 1,7350
218492 [담화] 한일 정부 관계의 화해를 향한 일본 주교회의 정의평화협의 ... |1| 2019-08-15 유재범 1,7354
225619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022-08-05 주병순 1,7350
226731 창세기(≒성경)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완벽하지 않다는 전제로 구성한 ... |1| 2022-12-21 홍성자 1,7353
226850 ★★★† 제30일 -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 성령 강림 [ ... |1| 2023-01-05 장병찬 1,7350
134245 설경구 송윤아 성당 결혼식을 막아주세요 |20| 2009-05-11 이은주 1,7345
21307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화살 기도문 |1| 2017-07-26 손재수 1,7343
214673 위선의 괴물, 성적폐 좌파 진보세력의 민낯이 드러나다 - 충격과 ... |1| 2018-03-19 홍성자 1,7348
217552 * 독가스로 죽어간 사람들 * (사울의 아들) 2019-03-05 이현철 1,7340
226002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2022-09-28 주병순 1,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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