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29 민감한 반응 2002-03-22 김태범 1,7506
3485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2002-04-02 이풀잎 2,1476
3505 의미를 찾아서 2002-04-05 최원석 1,7806
3561 오늘을 지내고... 2002-04-15 배기완 1,7126
3574 오늘을 지내고... 2002-04-17 배기완 1,6186
3591 오늘을 지내고... 2002-04-21 배기완 1,6576
3615 오늘을 지내고... 2002-04-26 배기완 1,9116
3653 오늘을 지내고... 2002-05-06 배기완 1,9356
3658 오늘을 지내고... 2002-05-07 배기완 1,9076
3663 오늘을 지내고... 2002-05-08 배기완 1,7626
3724 오늘을 지내고... 2002-05-26 배기완 1,6586
3735 오늘을 지내고... 2002-05-31 배기완 1,7006
3738 성체성혈이여... 2002-06-02 배기완 1,5346
3787 우승보다 더 중요한일 2002-06-23 기원순 2,0146
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07-23 이풀잎 1,8256
3881 [에레스]함께하기...하나되기... 2002-07-26 김동환 1,7846
3921 사탄과 베드로, 분간이 어렵다 2002-08-08 이인옥 1,7236
3940 *** 빈민의 마음... 2002-08-13 김현근 1,3546
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2002-09-07 박미라 1,4526
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09-09 박미라 1,6956
4047 깨달음 안의 생명 2002-09-17 최희수 1,8066
4052 종이 한장 2002-09-18 최희수 1,3306
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09-21 박미라 1,4296
4074 보물찾기 2002-09-23 박미라 1,3796
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09-28 박미라 1,4136
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10-01 박미라 1,7916
4118 이리떼 속에 어린 양? 2002-10-03 박미라 1,3746
4140 그분처럼 되는 것 2002-10-09 박미라 1,1926
4145 더 좋은 것! 2002-10-10 박미라 1,8016
4153 벅차고도 기쁜 일 2002-10-12 박미라 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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