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453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5 박명옥 5126
48934 세상에 이런일이 .... 2010-02-06 마진수 5121
49919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2| 2010-03-19 김미자 51213
5460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 2010-09-01 원근식 5125
55189 숲에서 쓰는 편지 2010-09-26 노병규 5121
55744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1| 2010-10-19 노병규 5125
56558 깨끗함의 가치 2010-11-22 노병규 5122
57118 길 떠날 준비 2010-12-16 원근식 5124
57973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2011-01-14 박명옥 5123
58752 어느 꼬맹이의 아빠 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2-13 노병규 5125
59925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1| 2011-03-28 박명옥 5121
60951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2011-05-06 노병규 5125
61023 효(孝)임언기 신부님 |1| 2011-05-08 김종업 5124
61236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2| 2011-05-16 노병규 5124
6244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1| 2011-07-09 노병규 5124
63004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6| 2011-07-27 김현 5127
63091 사랑하는 부부의 명언 2011-07-30 박명옥 5121
66349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2011-11-05 박명옥 5122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23
67969 군고구마 굽는 청년 / 정호승 2012-01-06 김미자 5126
68358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1| 2012-01-23 박명옥 5122
68402 나는 소망합니다 |2| 2012-01-26 이정임 5122
68417 봄과같은 사람이란... |1| 2012-01-28 박호연 5123
68898 위 선 2012-02-24 박명옥 5122
69220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2012-03-14 강헌모 5122
69269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3| 2012-03-17 김현 5126
70167 나의 아름다운 것들...음악 그리고 꽃과 시 2012-04-29 박명옥 5121
70557 고마워요 2012-05-17 허정이 5122
71972 인생의 그리운 벗 2012-08-06 김영식 5124
73673 좋은 심판 |1| 2012-11-06 노병규 5128
82,758건 (1,173/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