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17 복음산책(부활 제3주일) 2004-04-26 박상대 1,42412
6961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마무리)♣ 2004-04-30 조영숙 1,4249
8593 (복음산책)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 |4| 2004-12-02 박상대 1,42414
12447 슬픈 계절 |2| 2005-09-22 양승국 1,42414
31569 짐승 이름의 숫자 <자유게시판의 PD 수첩에 관련하여> |8| 2007-11-14 장이수 1,4242
31570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운동 2007-11-14 장이수 1,6062
31572        회개하지 않으면 |1| 2007-11-14 장이수 5753
50923 그리스도 왕 대축일-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2009-11-24 박명옥 1,42410
51317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12-09 노병규 1,42426
102592 2.19.금. ♡♡♡ 바보 멍청이. -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2016-02-19 송문숙 1,42413
104323 ♣ 5.15 주일/ 함께하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5-14 이영숙 1,4244
104405 5.19.목.♡♡♡ 단호한 결단.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5-19 송문숙 1,4247
10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6) 2016-10-26 김중애 1,4245
115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4) 2017-11-04 김중애 1,4243
11596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1-05 노병규 1,4246
118070 그것에 손을 댄 사람(2/5)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05 신현민 1,4240
118292 ■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 재의 수요일 2018-02-14 박윤식 1,4241
118563 2018년 2월 25일(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18-02-25 김중애 1,4240
122639 가정에 관한 격언. 2018-08-14 김중애 1,4241
122862 8.24.말씀기도 -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 ... 2018-08-24 송문숙 1,4241
123367 2018년 9월 11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 ... 2018-09-11 김중애 1,4240
124814 2018년 11월 5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 ... 2018-11-05 김중애 1,4240
12530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 노동) 2018-11-20 김중애 1,4241
129646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2019-05-12 김중애 1,4240
1302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06 김명준 1,4244
130518 2019년 6월 21일(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9-06-21 김중애 1,4240
130707 좋은 일 지금 하자 2019-06-29 김중애 1,4242
13385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1. 무리수는 ... |1| 2019-11-15 정민선 1,4241
134105 ♣말씀으로 길을 찾다.(24)♣ |1| 2019-11-24 송삼재 1,4241
134999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 2020-01-01 박윤식 1,4242
13588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감사할줄아는이여,그대의 이름은 |3| 2020-02-06 정민선 1,4243
1377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6-21/2020.04.22/부활 ... 2020-04-22 한택규 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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