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917 |
복음산책(부활 제3주일)
|
2004-04-26 |
박상대 |
1,424 | 12 |
| 6961 |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마무리)♣
|
2004-04-30 |
조영숙 |
1,424 | 9 |
| 8593 |
(복음산책)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
|4|
|
2004-12-02 |
박상대 |
1,424 | 14 |
| 12447 |
슬픈 계절
|2|
|
2005-09-22 |
양승국 |
1,424 | 14 |
| 31569 |
짐승 이름의 숫자 <자유게시판의 PD 수첩에 관련하여>
|8|
|
2007-11-14 |
장이수 |
1,424 | 2 |
| 31570 |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운동
|
2007-11-14 |
장이수 |
1,606 | 2 |
| 31572 |
회개하지 않으면
|1|
|
2007-11-14 |
장이수 |
575 | 3 |
| 50923 |
그리스도 왕 대축일-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
2009-11-24 |
박명옥 |
1,424 | 10 |
| 51317 |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
2009-12-09 |
노병규 |
1,424 | 26 |
| 102592 |
2.19.금. ♡♡♡ 바보 멍청이. - 반영억 라파엘 신부.
|4|
|
2016-02-19 |
송문숙 |
1,424 | 13 |
| 104323 |
♣ 5.15 주일/ 함께하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 기 프란치스코 ...
|2|
|
2016-05-14 |
이영숙 |
1,424 | 4 |
| 104405 |
5.19.목.♡♡♡ 단호한 결단. - 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6-05-19 |
송문숙 |
1,424 | 7 |
| 10769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6)
|
2016-10-26 |
김중애 |
1,424 | 5 |
| 11593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4)
|
2017-11-04 |
김중애 |
1,424 | 3 |
| 115967 |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
2017-11-05 |
노병규 |
1,424 | 6 |
| 118070 |
그것에 손을 댄 사람(2/5) - 김우성비오신부
|
2018-02-05 |
신현민 |
1,424 | 0 |
| 118292 |
■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 재의 수요일
|
2018-02-14 |
박윤식 |
1,424 | 1 |
| 118563 |
2018년 2월 25일(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
2018-02-25 |
김중애 |
1,424 | 0 |
| 122639 |
가정에 관한 격언.
|
2018-08-14 |
김중애 |
1,424 | 1 |
| 122862 |
8.24.말씀기도 -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 ...
|
2018-08-24 |
송문숙 |
1,424 | 1 |
| 123367 |
2018년 9월 11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 ...
|
2018-09-11 |
김중애 |
1,424 | 0 |
| 124814 |
2018년 11월 5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 ...
|
2018-11-05 |
김중애 |
1,424 | 0 |
| 125302 |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 노동)
|
2018-11-20 |
김중애 |
1,424 | 1 |
| 129646 |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
2019-05-12 |
김중애 |
1,424 | 0 |
| 13021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19-06-06 |
김명준 |
1,424 | 4 |
| 130518 |
2019년 6월 21일(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2019-06-21 |
김중애 |
1,424 | 0 |
| 130707 |
좋은 일 지금 하자
|
2019-06-29 |
김중애 |
1,424 | 2 |
| 133859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1. 무리수는 ...
|1|
|
2019-11-15 |
정민선 |
1,424 | 1 |
| 134105 |
♣말씀으로 길을 찾다.(24)♣
|1|
|
2019-11-24 |
송삼재 |
1,424 | 1 |
| 134999 |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
|
2020-01-01 |
박윤식 |
1,424 | 2 |
| 135884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감사할줄아는이여,그대의 이름은
|3|
|
2020-02-06 |
정민선 |
1,424 | 3 |
| 137711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6-21/2020.04.22/부활 ...
|
2020-04-22 |
한택규 |
1,4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