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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4351	병어 한 마리	2012-12-08	노병규	513	3
74452	이웃 돌아보는 눈이 열려 \|1\|	2012-12-13	노병규	513	5
75111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2013-01-16	강헌모	513	2
75543	앞이 보인다고, 다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2013-02-08	노병규	513	6
76167	빌려 쓰는 인생 욕심 다 버리고 삽시다	2013-03-13	강헌모	513	3
76298	대화하는 방법	2013-03-20	강헌모	513	3
7713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2013-05-03	원근식	513	2
78398	삶의 지평선 \|3\|	2013-07-10	원근식	513	3
79638	묵주 기도 성월	2013-10-02	김근식	513	0
79660	가을	2013-10-04	신영학	513	2
79758	소나무야 \|2\|	2013-10-13	강대식	513	4
80789	새해의 우리,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01-08	이근욱	513	0
80886	낭송시--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 이채시인 \|1\|	2014-01-15	이근욱	513	1
10123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8-11	장병찬	513	0
101914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3-01-04	장병찬	513	0
114	한 번만 더 생각을	1998-10-13	조유미	512	3
208	일곱번째 난장이	1999-01-08	이성용	512	7
1462	[시]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0-07-22	김수영	512	4
2165	일곱명의 바보	2000-12-08	조은나	512	11
3025	사도 바오로의 새생활법칙	2001-03-12	강인숙	512	13
4723	[네,저는 이발사였습니다]	2001-09-28	송동옥	512	8
5592	감사하는 마음	2002-01-31	최은혜	512	13
5727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02-02-25	남원기	512	9
5959	이렇게 기도합니다.	2002-03-28	이석우	512	6
6780	♥ 과달루페 성모님- 뱀을 쳐부수다 ♥	2002-07-17	조후고	512	20
7154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2-09-04	박윤경	512	6
8995	나 자신을 찾는 일	2003-07-28	정종상	512	7
9097	깨달은 이의 대답은?	2003-08-18	이풀잎	512	10
9440	오늘도 즐겁게~~	2003-11-02	김범호	512	8
10219	항상 찾고 있습니다....	2004-04-23	이주아	5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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