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38 혼자일 수 밖에 없던 이유... 2001-04-09 김광민 5097
3634 잠시 쉬어가는 공간.^^* 2001-06-02 김수영 5098
7154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2-09-04 박윤경 5096
8502 오래된 이야기 2 2003-04-14 권영화 5095
8933 인연! 2003-07-20 김영길 5098
156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5-08-25 박현주 5092
168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05-11-02 노병규 5096
1923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 2006-04-02 정정애 5094
21623 식사기도의 효과 2006-08-10 이장성 5091
25090 ♧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12-06 박종진 5091
25217 [신부님, 우리신부님]한손엔 인술..... 한손엔 악기 .... |8| 2006-12-11 노병규 50910
26486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3| 2007-02-12 최윤성 5096
27154 어떤 편지...[전동기신부님] |9| 2007-03-21 이미경 5096
28964 * 말씀으로 사는 사람 * |4| 2007-07-10 정복순 5096
29544 어깨에 진 짐 2007-08-22 황건 5096
30621 * <인생이라는 포도밭> |2| 2007-10-15 노병규 5096
32270 잘 자요, 내 사랑 |1| 2007-12-20 노병규 5097
33209 [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 성모님 감사합니다 |4| 2008-01-25 노병규 5095
34822 부활~축하드립니다..*^^ |5| 2008-03-22 허정이 5097
37536 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1| 2008-07-21 노병규 5095
38381 당신 허럭 없이는 그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2008-09-01 마진수 5093
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1| 2008-10-24 신옥순 5094
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3| 2008-11-03 조용안 5093
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2| 2008-12-04 김미자 5097
40568 2008년 성탄 ① |2| 2008-12-11 유재천 5096
41004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6),(7),(8) - 오기순 ... |2| 2008-12-30 노병규 5093
41145 백로 가족 |3| 2009-01-07 노병규 5099
41940 인사동 歸天(귀천) 찾아 가던 날 |1| 2009-02-13 노병규 50910
42510 어느 봄날의 기억...[전동기신부님] |1| 2009-03-16 이미경 5096
42540 ★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 2009-03-18 마진수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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