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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4573	남의 티, 나의 티	2010-08-31	조용안	449	3
54574	☆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 \|1\|	2010-08-31	조용안	437	3
54576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 [허윤석신부님] \|1\|	2010-08-31	이순정	327	3
54580	해운대 동백섬의 아침 \|1\|	2010-08-31	노병규	462	3
54592	스트레스 극복방법 \|1\|	2010-08-31	윤기철	604	3
54595	남성세대주들의 다양성 안에서 소공동체 일치를 찾았다 (야외행사) \|4\|	2010-08-31	박영호	313	3
54596	9월 순교성월에... \|2\|	2010-08-31	김효재	450	3
54597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2010-09-01	김현	511	3
54599	보나벤뚜라성인의 고향 '반뇨레죠' \|2\|	2010-09-01	김영식	328	3
54607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5 회	2010-09-01	김근식	316	3
54616	길 위에서	2010-09-02	원근식	326	3
54626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2\|	2010-09-02	조용안	568	3
54644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1\|	2010-09-03	김중일	442	3
54647	♣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 \|1\|	2010-09-04	김현	429	3
54662	마음의 친구 \|3\|	2010-09-04	조용안	416	3
54668	소중한 가족 \|3\|	2010-09-05	김영식	432	3
54676	남은 것은 사랑뿐 \|1\|	2010-09-05	조용안	459	3
54690	스페인 바르셀로나 성가정대성당 \|1\|	2010-09-06	김영식	515	3
54691	당신 품에 안긴다면..	2010-09-06	허정이	506	3
54700	마음이 우울하고 괴로울 때 \|2\|	2010-09-06	안중선	2,474	3
54702	♠ 가을의 기도 ♠ \|3\|	2010-09-07	김현	432	3
54703	[성지순례] 풍수원성당을 찾아서..... \|4\|	2010-09-07	노병규	500	3
54707	가을엔 주님의 사랑과 동행을 하자 \|4\|	2010-09-07	김영식	352	3
54719	스티븐 호킹(hawking) (영국의 천체 물리학자) \|3\|	2010-09-07	신영학	487	3
54722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0-09-07	조용안	476	3
54736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1\|	2010-09-08	노병규	431	3
54737	내 마음의 사계절 - 이해인 \|1\|	2010-09-08	조용안	366	3
54746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2\|	2010-09-08	노병규	607	3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	3
54759	진정한 삶이란 \|3\|	2010-09-08	김영식	39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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