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1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403) '17.11. ... |2| 2017-11-14 김명준 1,4224
117701 양차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1-20 노병규 1,4221
122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여섯 2018-07-30 양상윤 1,4221
122416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 2018-08-04 최원석 1,4222
125447 11.25.말씀기도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 이영 ... 2018-11-25 송문숙 1,4224
125953 2018년 12월 13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 ... 2018-12-13 김중애 1,4220
12645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2018-12-31 최원석 1,4221
1272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4주일. 2019년 2월 3일). 2019-02-01 강점수 1,4222
127472 ■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 연중 제5주일 다해 |1| 2019-02-10 박윤식 1,4221
13078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나 아주 고요 ... 2019-07-02 주병순 1,4221
130979 2019년 7월 10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9-07-10 김중애 1,4220
13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19-10-10 김명준 1,4223
133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17 김명준 1,4223
133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22 김명준 1,4223
13354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목요일)『 ... |2| 2019-10-30 김동식 1,4222
134668 [교황님 미시 강론]일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도쿄 미사[ ... 2019-12-18 정진영 1,4220
134934 아버지의 집 2019-12-29 김중애 1,4222
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12) 2020-01-12 김중애 1,4227
137146 <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요한11,1-45 ... 2020-03-29 김종업 1,4220
13732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020-04-05 김중애 1,4221
137841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 (요한6:22~31) 2020-04-27 김종업 1,4220
140255 2020년 8월 22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 2020-08-22 김중애 1,4220
145663 겸손한 사람 2021-03-30 김중애 1,4221
14615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21-04-17 주병순 1,4221
151853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21-12-27 김명준 1,4227
153113 매일미사/2022년 2월 14일 월요일[(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 2022-02-14 김중애 1,4220
154771 <목숨을 잃고 목숨을 얻는다는 것> |1| 2022-04-30 방진선 1,4222
155906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022-06-25 김중애 1,4222
156385 <고통을 겪고있는 공동체에서 그리스도님을 알아뵙는다는 것> |1| 2022-07-19 방진선 1,4221
156430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 |2| 2022-07-21 최원석 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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