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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403)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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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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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차기신부님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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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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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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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
양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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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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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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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말씀기도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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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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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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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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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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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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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4주일. 2019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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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
강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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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 연중 제5주일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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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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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나 아주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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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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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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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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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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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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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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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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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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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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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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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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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미시 강론]일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도쿄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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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정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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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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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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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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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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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요한1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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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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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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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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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 (요한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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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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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2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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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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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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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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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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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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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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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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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2년 2월 14일 월요일[(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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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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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잃고 목숨을 얻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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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방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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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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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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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겪고있는 공동체에서 그리스도님을 알아뵙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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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
방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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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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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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