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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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76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6| 2012-03-08 노병규 1,6233
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01-03 노병규 1,6493
10533 귀신놀이의 최후^^ |1| 2012-01-10 김용창 1,1133
10520 송뇬을 보내면서... |3| 2011-12-31 노병규 1,1343
10542 어느 도둑의 유언 2012-01-18 노병규 1,5693
10531 엄마와 아들외.. 2012-01-09 노병규 1,7273
10547 엉뚱한 횡재 2012-01-22 노병규 1,8383
10560 웃음 보따리 끌러유 |2| 2012-01-29 노병규 1,9713
10555 이럴때 아기도 열 받는다 |1| 2012-01-27 노병규 1,6133
10556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012-01-27 노병규 1,6783
10410 파리의 한마디 |1| 2011-11-09 노병규 1,6483
10346 공주병에 걸린 여자는... |3| 2011-10-14 노병규 7883
10353 외국어 실력 |2| 2011-10-15 노병규 1,0833
10357 유치원 영어시간 2011-10-17 노병규 1,0823
10358 흰머리 |1| 2011-10-18 노병규 9963
10355 잘가요 엄마 !!! 2011-10-16 노병규 1,0893
10277 놀라움을 넘어 예술로! |1| 2011-09-14 김미자 7093
10292 행복한 유머 2011-09-16 노병규 1,1713
10246 두뇌 개발 게임 |2| 2011-08-31 김미자 4,4893
10253 양보 2011-09-04 노병규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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