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926 ▷ 바늘 없는 시계 |2| 2016-02-11 원두식 2,53011
87733 이런거 아세요~ |3| 2016-05-27 류태선 2,5303
87807 한국의 노인들 |2| 2016-06-06 유재천 2,5302
95305 ★ 사랑의 공동체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6-02 장병찬 2,5300
794 ♣두 종류의 기도 1999-11-19 최귀봉 2,5298
3405 마흔 다섯,아무것도 없지만 2001-04-30 박상학 2,52943
3412     [RE:3405]좋은 글...감사해요 2001-05-01 이우정 4860
3433        [RE:3412]자매님 2001-05-04 박상학 4010
29277 아들 이야기 |1| 2007-08-04 김학선 2,5297
29426 [감동글] 반딧불이 |7| 2007-08-17 노병규 2,52916
30514 * 아름다운 가을의 백두산 풍경 |12| 2007-10-10 김성보 2,52915
42985 인생 묻지 마시게 |4| 2009-04-13 노병규 2,5297
58810 채움과 비움 |1| 2011-02-15 김미자 2,5298
72468 동반자 |1| 2012-09-04 노병규 2,5295
72473     Re:동반자 2012-09-04 김영식 3983
80538 -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3| 2013-12-23 강태원 2,5294
82041 [또 읽어도 좋은 글] "우정 어린 축의금"!... |1| 2014-05-18 윤기열 2,5293
82165 아빠 안녕!!! |4| 2014-06-03 윤기열 2,5292
83685 정말 좋은 사람 |1| 2015-01-15 강헌모 2,5294
83718 나야 나 |1| 2015-01-19 신영학 2,5294
83760 주님이 주신 걸작품 |2| 2015-01-25 강헌모 2,5297
83929 † 믿음이 가져온 기적 |3| 2015-02-16 원두식 2,5293
83984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6| 2015-02-21 강태원 2,5297
84305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는 “미안하다”였다 |1| 2015-03-25 노병규 2,5294
85581 ☆시어머니와 며느리...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8-22 이미경 2,5293
86583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1| 2015-12-23 강헌모 2,5296
86594 좋은 인연이 된다면 |1| 2015-12-24 강헌모 2,5292
87127 ▷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5| 2016-03-03 원두식 2,5299
87314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1| 2016-03-30 김현 2,5291
87564 ▷ 어떤경우에도 사람에겐 살 길이 있다. |1| 2016-05-06 원두식 2,5294
88064 길 위에서 |1| 2016-07-12 이상원 2,5292
88613 * 다시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라비앙로즈) |1| 2016-10-11 이현철 2,5293
88768 2016년 1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6-11-01 김영식 2,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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