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224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1| 2025-07-04 최원석 2331
183223 7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04 강칠등 1081
183222 오늘의 묵상 [07.0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7-04 강칠등 2102
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따름의 여정 “주님은 빛이자 ‘영혼의 ... |1| 2025-07-04 선우경 1265
18322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4 박영희 1112
183219 처음의 중요성 2025-07-04 김중애 1122
183218 연중 제14 주일 |2| 2025-07-04 조재형 1675
183216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07-04 김중애 952
183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4) 2025-07-04 김중애 1074
183215 매일미사/2025년 7월 4일 금요일[(녹) 연중 제13주간 금요 ... 2025-07-04 김중애 680
183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9-13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 2025-07-04 한택규엘리사 1050
1832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은 ‘자비’라는 근육을 키 ... 2025-07-03 김백봉7 961
183212 ■ 자비의 주님 부르심에 순명의 삶을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3 박윤식 971
183211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 |1| 2025-07-03 장병찬 1690
183210 ★★★164.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7-03 장병찬 740
183209 罪人임을 깨달아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 |1| 2025-07-03 김종업로마노 2321
18320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07-03 박영희 1113
183207 조욱현 신부님_복음: 요한 20,24-29: 저의 주님, 저의 하 ... 2025-07-03 최원석 1151
183206 7월 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7-03 강칠등 1132
18320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3 최원석 712
183204 송영진 신부님_<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깨달음’이고, ‘신앙인의 ... 2025-07-03 최원석 952
183203 이영근 신부님_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요한 ... 2025-07-03 최원석 1064
183202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은 이성의 빛, 진리의 빛, 성령의 빛의 ... 2025-07-03 최원석 1042
183201 7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3 최원석 1831
183199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2025-07-03 최원석 741
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3) 2025-07-03 김중애 1043
183196 오늘의 묵상 (07.03.목) 한상우 신부님 2025-07-03 강칠등 1083
18319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희망으로 버틸 때 비 ... 2025-07-03 김백봉7 843
183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교회 공동체 일치의 중심 “그리스도 예 ... |1| 2025-07-03 선우경 863
183193 인생에 공짜는 없다. 2025-07-03 김중애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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