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5) 2025-07-05 김중애 1213
183236 매일미사/2025년 7월 5일 토요일[(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 ... 2025-07-05 김중애 1160
183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0,17-22 / 한국 성직자들의 수 ... 2025-07-05 한택규엘리사 770
183233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 ... |1| 2025-07-04 장병찬 1790
183232 ★165.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7-04 장병찬 760
183231 ■ 순교 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 ... 2025-07-04 박윤식 1081
183230 [슬로우 묵상] 창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 2025-07-04 서하 1314
1832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4 최원석 1192
183228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2025-07-04 최원석 1275
183227 이영근 신부님_“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 2025-07-04 최원석 1243
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 2025-07-04 최원석 1473
183225 7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4 최원석 761
183224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1| 2025-07-04 최원석 2331
183223 7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04 강칠등 1081
183222 오늘의 묵상 [07.0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7-04 강칠등 2102
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따름의 여정 “주님은 빛이자 ‘영혼의 ... |1| 2025-07-04 선우경 1265
18322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4 박영희 1112
183219 처음의 중요성 2025-07-04 김중애 1122
183218 연중 제14 주일 |2| 2025-07-04 조재형 1675
183216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07-04 김중애 952
183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4) 2025-07-04 김중애 1074
183215 매일미사/2025년 7월 4일 금요일[(녹) 연중 제13주간 금요 ... 2025-07-04 김중애 680
183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9-13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 2025-07-04 한택규엘리사 1050
1832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은 ‘자비’라는 근육을 키 ... 2025-07-03 김백봉7 961
183212 ■ 자비의 주님 부르심에 순명의 삶을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3 박윤식 971
183211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 |1| 2025-07-03 장병찬 1740
183210 ★★★164.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7-03 장병찬 740
183209 罪人임을 깨달아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 |1| 2025-07-03 김종업로마노 2321
18320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07-03 박영희 1113
183207 조욱현 신부님_복음: 요한 20,24-29: 저의 주님, 저의 하 ... 2025-07-03 최원석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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