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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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859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돌아가신 후 ... |1| 2023-04-24 장병찬 8930
227858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3-04-24 장병찬 3340
22785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4-24 장병찬 3110
227856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23-04-24 주병순 3790
227855 04.24.월."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 ... |1| 2023-04-24 강칠등 3711
227854 ■† 11권-102. 하느님의 뜻 안에 녹아드는 영혼은? [천상의 ... |1| 2023-04-23 장병찬 5220
227853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3 장병찬 3040
227852 †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 ... |1| 2023-04-23 장병찬 2970
22785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 ... |1| 2023-04-23 장병찬 3180
22785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3-04-23 주병순 5970
227849 04.23.부활 제3주일."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루카 24, ... 2023-04-23 강칠등 4520
227848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 받으려면 2023-04-23 김환봉 5810
227847 ■† 11권-101. 하느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 ... |1| 2023-04-22 장병찬 3280
227846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2 장병찬 6950
227845 †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4-22 장병찬 1,0750
22784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4-22 장병찬 5070
22784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23-04-22 주병순 5340
227842 04.22.토.'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요 ... 2023-04-22 강칠등 3170
227841 누구의 제자 (Whose disciples) 2023-04-22 유경록 4260
227840 ■† 11권-84.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 |1| 2023-04-21 장병찬 7540
227839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1 장병찬 3430
227838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티나 ... 2023-04-21 장병찬 8760
2278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아, 용 ... 2023-04-21 장병찬 7010
22783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23-04-21 주병순 6120
227835 04.21.금."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요한 ... 2023-04-21 강칠등 7070
227833 ■† 11권-82. <수난의 시간들> 기도를 실행하는 영혼. [천 ... 2023-04-20 장병찬 2840
227832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2023-04-20 장병찬 5180
227831 †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우스티나 ... 2023-04-20 장병찬 6030
2278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2023-04-20 장병찬 4400
22782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2023-04-20 주병순 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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