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747 3.15."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 파 ... |3| 2017-03-15 송문숙 1,4153
116349 11.22.기도.“미나를 나누어주며, 내가 올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 |1| 2017-11-22 송문숙 1,4150
11715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2017-12-29 최원석 1,4150
11733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2.바닥을 치지 ... |2| 2018-01-05 김리다 1,4151
11831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목요 ... |1| 2018-02-14 김동식 1,4151
118560 2.25.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 파주 올리 ... 2018-02-25 송문숙 1,4150
120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1) ‘18.5. ... 2018-05-31 김명준 1,4151
121929 사랑의 도미노 |2| 2018-07-13 김중애 1,4152
122139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2018-07-22 김중애 1,4150
122458 새하얗게 빛났다 |1| 2018-08-06 최원석 1,4151
123879 생명에 들어가는 편 |2| 2018-09-30 최원석 1,4151
12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6) 2018-12-16 김중애 1,4156
126269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극단적 처방, ... 2018-12-25 김중애 1,4153
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3) 2019-01-03 김중애 1,4157
126579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 2019-01-05 김중애 1,4152
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6) 2019-01-06 김중애 1,4155
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2| 2019-01-23 강만연 1,4154
127297 큰 산, 큰 사랑, 큰 사람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 ... |5| 2019-02-03 김명준 1,41510
12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22) 2019-02-22 김중애 1,4156
128408 ■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3| 2019-03-21 박윤식 1,4153
1307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9-1 성서와 교회의 관계) 2019-06-30 김중애 1,4150
130984 1분묵상/귀기울이는 연습 2019-07-10 김중애 1,4151
131245 ■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 연중 제16주일 ... |1| 2019-07-21 박윤식 1,4153
13199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1주간 월요일)『 ... |1| 2019-08-25 김동식 1,4150
132524 [연중 제24주일] 회개 (루카 15,1-32) 2019-09-15 김종업 1,4150
132800 함께의 여정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9-27 김명준 1,4158
13413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 2019-11-26 김중애 1,4152
134762 ★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1| 2019-12-22 장병찬 1,4151
135223 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 2020-01-10 강만연 1,4151
1352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세례가 완성되기 위해서) 2020-01-12 김중애 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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