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30) 2020-01-30 김중애 1,4158
137264 성경의 경고 (8)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 ... 2020-04-03 김종업 1,4151
137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2,1-11/2020.04.06/성주 ... 2020-04-06 한택규 1,4150
137751 많은 영성서적을 탐독한 후에 내린 결론이 있다면....... |3| 2020-04-23 강만연 1,4153
137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30-35/2020.04.28/부활 ... 2020-04-28 한택규 1,4150
139995 ☞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홍)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 ... 2020-08-10 이부영 1,4150
142118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종말 교훈) ... 주해 2020-11-12 김대군 1,4151
142405 2020년 11월 25일[(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20-11-25 김중애 1,4150
145503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4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4 장병찬 1,4150
1459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35-48/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2021-04-08 한택규 1,4150
146678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2021-05-09 강헌모 1,4151
154087 †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것을 나타내 ... |1| 2022-03-29 장병찬 1,4150
156011 신앙생활에서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신앙 단상 |2| 2022-06-30 강만연 1,4151
156430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 |2| 2022-07-21 최원석 1,4151
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09-21 박미라 1,4146
4467 [토니] 연중 제3주일 2003-01-25 계만수 1,4145
4747 오늘을 지내고 2003-04-13 배기완 1,4142
5877 탄생 2003-11-05 권영화 1,4145
6154 속사랑- 친정에 다녀와서(1) 2003-12-22 배순영 1,4149
6376 빈 들판 2004-01-30 이정흔 1,41412
6380     [RE:6376]그리스도의 향기! 2004-01-30 황미숙 1,0190
6566 사랑과 자비에 힘입어 2004-02-27 이정흔 1,4146
8486 (복음산책) 신뢰 없이는 열매도 없다. |2| 2004-11-16 박상대 1,41411
11930 오늘,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 |3| 2005-08-12 양승국 1,41412
13262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5| 2005-11-02 양승국 1,41416
13284     청소년 범죄는 성인범죄의 축소판 2005-11-03 신성자 6101
41868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2-11 이은숙 1,41412
90039 ♡ 성령의 열매를 갈망합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 |1| 2014-06-25 김세영 1,41410
90117 ♡ 교회의 두 기둥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06-29 김세영 1,41415
96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5-04 이미경 1,41417
98427 8.3.월.♡♡♡ 감사는 더 큰 감사로 이어..- 반영억 라파엘 ... |2| 2015-08-02 송문숙 1,41415
102529 '주님의 기도’ 예찬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 |5| 2016-02-16 김명준 1,41414
164,444건 (1,181/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