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26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0-06-05 박명옥 5084
52432 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 |1| 2010-06-15 조용안 5085
53868 ☆. .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 .☆ 2010-08-02 김현 50812
5460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 2010-09-01 원근식 5085
54680 정말 안타까운 사연들. |2| 2010-09-05 박창순 5081
54847 99마리와 1마리 |3| 2010-09-12 김미자 50810
55104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 이해인 2010-09-22 노병규 5084
55980 기다리는 행복 |2| 2010-10-28 박호연 5084
58283 웃음을 안아 보세요 2011-01-26 노병규 5085
58752 어느 꼬맹이의 아빠 에게 보내는 편지 |1| 2011-02-13 노병규 5085
59509 사순절 기도시 / Sr.이해인 2011-03-14 노병규 5084
59512 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4 박정순 5085
59561     Re: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5 안종영 1130
60234 진정한 가르침은 사랑입니다 - 동강할미꽃 |2| 2011-04-07 박명옥 5082
60852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2011-05-02 노병규 5085
60920 연둣빛. 2011-05-04 이상원 5083
61185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2011-05-13 박명옥 5082
61189     Re:♣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2011-05-13 안종영 2650
61204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2011-05-14 박명옥 5082
61537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4| 2011-05-30 김현 5081
61646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2| 2011-06-03 박명옥 5082
61733 사랑이란 이름의 아들 2011-06-07 김중애 5085
61992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2| 2011-06-20 노병규 5083
62070 장미를 드릴께요 2011-06-23 박명옥 5082
62544 어리석은 사람 |4| 2011-07-12 노병규 5089
62577 ♣ 우리는 늘 배웁니다. ♣ |11| 2011-07-13 김현 5088
62778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1| 2011-07-20 노병규 5084
63004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6| 2011-07-27 김현 5087
63086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2| 2011-07-30 노병규 5087
64562 삶의 즐거움... 2011-09-13 이은숙 5082
66095 인생등대 2011-10-28 노병규 5086
66321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에 |1| 2011-11-04 원두식 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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