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245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6| 2011-12-06 원두식 5083
67271 가슴에서 발끝으로 |1| 2011-12-07 노병규 5086
67819 사랑과 행복의 비밀 |2| 2011-12-31 원두식 5085
67992 참행복 : 김정웅 베드로 신부님 2012-01-07 송규철 5080
68313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2| 2012-01-21 박명옥 5081
68417 봄과같은 사람이란... |1| 2012-01-28 박호연 5083
69089 행복한 가난 2012-03-06 박명옥 5080
69220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2012-03-14 강헌모 5082
69227 (하한주 신부님의) "임주신 십자가 안고 " |2| 2012-03-14 박호연 5082
69455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2012-03-26 강헌모 5081
70779 마님과 머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5-27 이미경 5082
70883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2012-06-02 강헌모 5081
70986 한국의 아름다운 길, 문경새재 2012-06-08 노병규 5084
71107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4| 2012-06-14 허정이 5082
71669 호기심과 관심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2012-07-17 김현 5082
71865 저 노을이 지듯... |3| 2012-07-30 이은숙 5084
71881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1| 2012-07-31 김현 5083
71930 중년의 당신이 울어버린 사랑 / 이채시인 2012-08-03 이근욱 5081
72465 가을 욕심 |2| 2012-09-03 원두식 5084
7269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人生 2012-09-16 김영식 5083
74351 병어 한 마리 2012-12-08 노병규 5083
74582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1| 2012-12-19 김중애 5080
75441 어떤 희망 2013-02-03 노병규 5083
76616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3| 2013-04-06 원두식 5087
76686 아름다운 친구 2013-04-10 원근식 5081
76950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3| 2013-04-24 노병규 5083
77571 가슴에 남는 사람 2013-05-24 김현 5082
77852 작은만남과 큰 만남 2013-06-07 김중애 5080
78779 즐거운 전염 2013-08-04 원두식 5082
79509 사랑 안에서 살아라.... |1| 2013-09-23 황애자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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