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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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011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3| 2013-11-05 강태원 5082
80681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 이채시인 |3| 2014-01-02 이근욱 5081
80841 ☆감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1-12 이미경 5081
85382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7-29 이근욱 5080
91730 봄날 2018-02-23 이경숙 5080
92452 “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 2018-05-01 이바램 5080
92457     Re:“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 2018-05-01 박정근 2702
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2018-12-28 유웅열 5081
100256 ^^ 2021-10-25 이경숙 5080
101824 ★★★† 제13일 -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 |1| 2022-12-19 장병찬 5080
102115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3-02-08 장병찬 5080
102134 ★★★† 56.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 |1| 2023-02-11 장병찬 5080
102180 ★★★† [하느님의 뜻] 72. 한 영혼을 통해 ‘셋째 피앗’을 ... |1| 2023-02-19 장병찬 5081
102587 ■† 12권-1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 |1| 2023-05-15 장병찬 5080
392 국어선생님과 별 1999-06-03 이용호(프란체스코) 50714
2118 * 달리기 시합 * 2000-11-23 채수덕 5078
2165 일곱명의 바보 2000-12-08 조은나 50711
3255 행복 2001-04-11 박상학 5078
6951 사랑한 후에.... 2002-08-09 이우정 5077
8372 사이좋은 형제 2003-03-17 김미선 50715
8455 전쟁이 끝나면 한 몸이 되리라 2003-04-02 이풀잎 50717
8462     [RE:8455]왜? 2003-04-04 이재호 19812
9097 깨달은 이의 대답은? 2003-08-18 이풀잎 50710
9661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03-12-20 이우정 50715
9847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 2004-02-04 고도남 50712
9863     아...! 2004-02-07 이오순 401
9873        [RE:9863]클라우디아~! 2004-02-09 고도남 541
11914 - 낙엽 위에서 - |15| 2004-11-03 유재천 5074
11916     사랑의 우편 배달원! |11| 2004-11-03 황미숙 2982
11925 위령의 달과 미사의 은혜(주상배 신부님 글) |10| 2004-11-03 황현옥 50714
12359 마음에 남는 예쁜 시 하나 |2| 2004-12-13 전영주 5072
13313 - 이태리 수도원장이 된 한국 수녀 - |6| 2005-02-22 유재천 5072
13943 차 한잔의 명상... |3| 2005-04-09 노병규 5071
16891 토요일에 듣는 음악/ La Golondrina / Caterina ... 2005-11-05 노병규 5074
18840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1| 2006-03-02 정정애 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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