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915 8.6.“그분의 얼굴을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 2020-08-06 송문숙 1,7552
139914 <하늘 길 기도 (2399) ‘20.8.6.목.> 2020-08-06 김명준 1,5150
139913 변모變貌의 여정 -예닮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20-08-06 김명준 1,9346
139912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20-08-05 주병순 1,7881
139911 ■ 둘째 재앙- 개구리 소동[23] / 이집트 체류[1] / 탈출 ... |1| 2020-08-05 박윤식 1,7402
13991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 ... |1| 2020-08-05 김동식 1,7014
13990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죄가 ... |3| 2020-08-05 김현아 2,2677
139908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11| 2020-08-05 조재형 2,49312
139907 코로나19에 지친 그대에게 힘이 되어줄 글귀 "Hoc quoque ... 2020-08-05 권혁주 2,1022
139906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20-08-05 김중애 2,4511
139905 자비의 기적 2020-08-05 김중애 1,6431
139904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 2020-08-05 김중애 1,7031
13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5) 2020-08-05 김중애 1,9995
139902 2020년 8월 5일[(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0-08-05 김중애 1,6650
139901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1| 2020-08-05 장병찬 1,4520
139900 홍수가 그치다 |2| 2020-08-05 이정임 1,6044
139899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 ... |1| 2020-08-05 최원석 1,6332
139898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18주간 수요일 (마태15,21-28) 2020-08-05 강헌모 1,6712
1398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5,21-28/2020.08.04/ ... 2020-08-05 한택규 1,5411
139896 8.5.“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 ... 2020-08-05 송문숙 1,8531
139895 <하늘 길 기도 (2398) ‘20.8.5.수.> 2020-08-05 김명준 1,5142
139894 영적 탄력 -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8-05 김명준 1,7616
13989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2| 2020-08-04 김동식 1,9871
13989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긍정적인 사람인데 잘 안 풀 ... |2| 2020-08-04 김현아 2,2627
139891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8| 2020-08-04 조재형 2,60211
139890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20-08-04 주병순 1,7931
139889 홍수 2020-08-04 이정임 1,8133
1398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마태 ... 2020-08-04 강헌모 1,9162
139887 그리스도여, 함께 해 주소서 2020-08-04 김중애 1,8121
139886 예수님의 탄생에서 특이한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2020-08-04 김중애 1,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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