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55 손가락 십계명 |1| 2005-02-26 노병규 9826
9685 28일 매일성서 묵상-->♣냉랭한 마음 ♣ 2005-02-28 권수현 9466
9711 병의 은총 2005-03-01 박용귀 9586
9746 야곱의 우물(3월3 일)매일성서묵상--♣ 중상모략 ♣ |2| 2005-03-03 권수현 9756
9751 (36) 어떤 모습 |11| 2005-03-03 유정자 1,0616
9762 [생활묵상] 미션 피크 |4| 2005-03-04 유낙양 1,3036
9768     혹시!!! 이런 새중에 한마리 아닌가요 |3| 2005-03-04 노병규 7531
9765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2005-03-04) |4| 2005-03-04 노병규 1,1076
9769 사랑하고 사랑받고 2005-03-04 문종운 8906
9791 (288) 화살의 방향 |8| 2005-03-05 이순의 1,3016
9826 20.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의 시작 |1| 2005-03-08 박미라 1,1256
9858 얼굴을 마주보며 만나는 기쁨 |2| 2005-03-10 김창선 1,0926
9868 체면 콤플렉스 2005-03-11 박용귀 1,0866
9907 아스팔트 위의 男子! |8| 2005-03-14 황미숙 9416
9984 (300) 원래 외로웠는데 |13| 2005-03-18 이순의 1,0596
9995 소꿉동무가 되어 |1| 2005-03-19 김창선 9006
9998 하늘을 내려주시어...(고 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영명축일에) |2| 2005-03-19 이현철 8396
10029     Re:나는 알고 있습니다... 2005-03-21 이현철 4051
10000 슬피운 사연 2005-03-19 김창선 1,1296
10001 문제아는? 2005-03-20 박용귀 9306
10059 저는 아니겠지요 ? |1| 2005-03-23 노병규 1,0506
10065 (305) 지극히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 |10| 2005-03-23 이순의 1,3126
10080 (41) 고백성사 보던날 2005-03-24 유정자 8976
10089     Re:(41) 고백성사 보던날 2005-03-24 김선영 6100
10210 [기도 부탁]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5| 2005-04-01 박미라 1,3816
10262 (50) 교황님의 친구 |4| 2005-04-04 이순의 1,0626
10263 중독 |1| 2005-04-04 박용귀 9866
10288 쉽게 포기하는 이유 2005-04-05 박용귀 1,3256
10475 (44) 착시현상 |4| 2005-04-16 유정자 1,1946
10501 준주성범 제4권 6장 영성체하기 전에 7장 양심의 성찰 2005-04-18 원근식 7496
10503 (45) 십자가 |8| 2005-04-18 유정자 7806
10532 (321) 베네딕도 16세! |4| 2005-04-20 이순의 1,0516
10584 회의의 필요성 |1| 2005-04-23 박용귀 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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