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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822	외로울 때 기도합니다 \|6\|	2010-10-22	권태원	588	3
55823	다섯 아이는 우리 부부의 희망입니다 \|2\|	2010-10-22	노병규	533	3
55830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네 \|2\|	2010-10-22	김영식	473	3
55849	득량만 바닷가에서의 하루	2010-10-23	노병규	281	3
55851	자신의 위치를 바로 아는 것!	2010-10-23	조용안	349	3
55856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6\|	2010-10-23	김영식	472	3
55861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1\|	2010-10-23	임성자	523	3
55864	생명의 서 [허윤석신부님] \|2\|	2010-10-23	이순정	272	3
55866	정자나무	2010-10-23	신영학	254	3
55868	가을 타는 냄새	2010-10-24	노병규	396	3
55870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0-10-24	조용안	1,008	3
55871	세가지 방문	2010-10-24	조용안	402	3
55905	그대 차가운 손을(위령 성월에)........... \|5\|	2010-10-25	김영식	557	3
55910	인생길 동행자 \|3\|	2010-10-25	임성자	390	3
55928	白頭山의 가을 풍경 \|4\|	2010-10-26	노병규	515	3
55947	[영상♡플래시] 가을 영상 시	2010-10-27	노병규	394	3
55969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6\|	2010-10-28	김영식	537	3
55974	설악의 비룡폭포를 오르며	2010-10-28	노병규	416	3
55975	엄마꽃 - 그 예쁜 발 다시 만져 보고 싶네	2010-10-28	노병규	513	3
55976	눈치 안보고 사랑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	2010-10-28	이순정	536	3
55994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1\|	2010-10-29	노병규	502	3
55998	사랑과 용서 \|4\|	2010-10-29	권태원	552	3
56004	화려한 외출 \|2\|	2010-10-29	임성자	450	3
56010	사 제(司祭) \|3\|	2010-10-29	박호연	399	3
56033	Re:사 제(司祭) 사제를위한 연가/이해인sr	2010-10-30	김영식	178	1
56014	노인 문제는 이렇게 \|3\|	2010-10-29	안중선	281	3
56018	♠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 \|3\|	2010-10-30	김현	473	3
56026	강물 속의 조약돌 \|2\|	2010-10-30	노병규	392	3
56032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2010-10-30	노병규	488	3
56035	연인같은 친구..<마지막 시월을 보내머> \|3\|	2010-10-30	김영식	546	3
56041	제10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10-10-30	노병규	37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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