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토)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630 <우리 안의 영원한 생명을 양육한다는 것> 2020-12-04 방진선 1,4130
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 ... |2| 2021-01-16 김명준 1,4138
146847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2021-05-15 강헌모 1,4130
153397 26 연중 제7주간 토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2-25 김대군 1,4131
154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5) 2022-04-15 김중애 1,4135
154978 † “왜?”의 역사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14. ... |1| 2022-05-09 장병찬 1,4130
155700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1| 2022-06-15 김중애 1,4131
1008 성모님의 밤 |2| 2008-01-08 최종하 1,4133
1663 삶속에 하느님체험 |1| 2013-06-12 문영숙 1,4130
2042 20 01 01 (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 2020-02-21 한영구 1,4130
2416 21 05 11 화 운동기구 운동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하복부 ... 2022-04-02 한영구 1,4130
5107 복음산책 (연중14주간 토요일) 2003-07-11 박상대 1,4127
5332 성서속의 사랑(49)- 사람이 꽃보다 2003-08-21 배순영 1,4125
6917 복음산책(부활 제3주일) 2004-04-26 박상대 1,41212
7266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 |2| 2004-06-16 이한기 1,4123
8968 ♣ 1월 8일 『야곱의 우물』- 이정표 ♣ |13| 2005-01-08 조영숙 1,4126
27534 [묵주기도의 비밀] 묵주기도를 하는 복된 사람들 |5| 2007-05-15 장병찬 1,4125
45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4-09 이미경 1,41221
48313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14 박명옥 1,4129
48430 행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18 박명옥 1,41211
48439     연중 제 20주간 화요일 2009-08-18 박명옥 1,4140
49347 ♡ 경청 ♡ 2009-09-24 이부영 1,4122
49408 일 머리 2009-09-26 김용대 1,4121
50923 그리스도 왕 대축일-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2009-11-24 박명옥 1,41210
56234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6-02 노병규 1,41221
83283 <성모승천대축일축시>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 이인평 2013-08-15 이형로 1,4120
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6-03-20 주병순 1,4122
105298 ♣ 7.6 수/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 기 프란치스 ... |2| 2016-07-05 이영숙 1,4125
105452 † (2)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 2016-07-13 윤태열 1,4120
110580 ♣ 3.8 수/ 회개와 희생의 표징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7-03-07 이영숙 1,4126
117618 가톨릭기본교리(18-4 독창적인 주님의 기도) 2018-01-16 김중애 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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