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2| 2008-12-20 조용안 5074
41024 ♡ 또 한해를 보내며 ♡ |1| 2008-12-31 마진수 5072
41201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2009-01-10 조용안 5075
41848 내가 먼저 긍정 에너지를 보내면 2009-02-09 조용안 5072
42296 맑은 물처럼/교통 카드의 비밀 |1| 2009-03-04 원근식 5077
4239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4 사제로 태어나다 |1| 2009-03-09 원근식 5077
42392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1| 2009-03-09 노병규 5075
42895 진솔한 삶의 이야기 한달 동안의 피정 44 & 마 음 2009-04-08 원근식 5077
43242 우리의 귀한 야생화 - 연복초 |1| 2009-04-27 김경희 5073
43439 친구야! 나의친구야 ! |3| 2009-05-08 노병규 5076
43442 봄날 같은 사람 |2| 2009-05-09 노병규 5075
44255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2| 2009-06-16 김미자 5079
46702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1| 2009-10-16 조용안 5072
47008 *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 |1| 2009-11-01 노병규 5075
47389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2| 2009-11-22 김미자 5076
47405 그대 그리움 담아 커피 한 잔 |2| 2009-11-23 노병규 5073
47751 12월의 엽서. . . |6| 2009-12-13 조용안 5073
47775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2| 2009-12-14 조용안 5074
48348 좋은사람 2010-01-10 마진수 5071
51696 마음속의 행복 |1| 2010-05-18 노병규 5073
53558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1| 2010-07-22 조용안 50716
54302 바위담쟁이 |1| 2010-08-19 노병규 5073
5474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4| 2010-09-08 김미자 5076
56473 참평화 |5| 2010-11-18 김영식 5074
56529 마음을 왜 비워야 하는가 2010-11-21 박명옥 5070
56621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님 |1| 2010-11-25 노병규 5073
56710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2| 2010-11-30 원근식 5076
56756 12월엔...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0-12-01 박명옥 5072
57087 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 2010-12-15 노병규 5072
57244 축 크리스마스 2010-12-20 박명옥 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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