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33 인연! 2003-07-20 김영길 5098
10258 친구를 위한 기도 2004-05-06 유웅열 5098
13313 - 이태리 수도원장이 된 한국 수녀 - |6| 2005-02-22 유재천 5092
14453 신부님의 미소! 2005-05-18 김선영 5090
15338 더우시지요!!! 시원한 파도와 갈매기 울음소리 어때요!!! |2| 2005-07-27 노병규 5091
15619 먼저간 아내의 생일 |4| 2005-08-20 박현주 5094
156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5-08-25 박현주 5092
1923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 2006-04-02 정정애 5094
19329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2| 2006-04-09 정정애 5092
19342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5| 2006-04-10 이미경 5095
19970 ♡사랑이라는 가장 행복하고 아픈 병.. |1| 2006-05-25 박현주 5092
21623 식사기도의 효과 2006-08-10 이장성 5091
22579 마음을 비우는 연습 |2| 2006-09-07 노병규 5095
24241 *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3| 2006-11-01 김성보 5097
25090 ♧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12-06 박종진 5091
26249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 |9| 2007-01-31 양춘식 5096
26756 * 오래도록 스며드는 사람~~* |1| 2007-02-28 정미숙 5093
28373 ♣~ 스톡홀름 신드롬 ~♣ |7| 2007-06-03 양춘식 50910
31203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3| 2007-11-08 노병규 5097
31660 당신은 소중한 사람外13곡 모음 |3| 2007-11-29 노병규 5094
32004 친구여! 나이가 들면 - 법정스님 |3| 2007-12-10 노병규 5099
32270 잘 자요, 내 사랑 |1| 2007-12-20 노병규 5097
33209 [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 성모님 감사합니다 |4| 2008-01-25 노병규 5095
33765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 2008-02-18 노병규 5095
34934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나는 꽃 한송이 2008-03-27 조용안 5093
35701 좋은 친구 |6| 2008-04-25 허정이 5096
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5| 2008-05-18 신영학 5096
36213     Re:꽃 눈 내리는데요 |1| 2008-05-18 조용안 2475
38367 이 가을에는... 2008-09-01 노병규 5091
39475 아홉 가지 기도 / 도 종환 |1| 2008-10-24 원근식 5096
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1| 2008-10-24 신옥순 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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