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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022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1\|	2005-05-23	박종진	1,005	6
11046	어머니의 이름 \|1\|	2005-05-25	김창선	1,007	6
11054	변신(變身) \|6\|	2005-05-26	황미숙	1,586	6
11063	나와 내집에선 어떤 소리? \|6\|	2005-05-26	박현숙	1,045	6
11071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복음묵상(2005-05-27) \|3\|	2005-05-27	노병규	923	6
11074	[묵상] 운명적인 만남의 관계 \|6\|	2005-05-27	유낙양	1,178	6
11088	먹어야 산다 (성체성혈 대축일)	2005-05-28	이현철	1,471	6
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 (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2005-05-30	유용승	1,320	6
11126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005-05-31	장병찬	1,200	6
11194	야곱의 우물(6월 7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빛과 소금) ♣ \|4\|	2005-06-07	권수현	1,116	6
11208	새 성전을 봉헌하던 날 \|1\|	2005-06-08	김창선	976	6
11216	야곱의 우물(6월 9 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최고의 성능 ... \|1\|	2005-06-09	권수현	1,041	6
11262	(354)몽당연필 \|5\|	2005-06-13	이순의	1,542	6
11289	야곱의 우물(6월 16 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하느님께서 ... \|3\|	2005-06-16	권수현	977	6
11310	(357) 동충하초 \|2\|	2005-06-17	이순의	1,204	6
11355	(360) 상팔자가 따로있나?! \|6\|	2005-06-21	이순의	1,279	6
11415	(364) 그래서 \|6\|	2005-06-25	이순의	1,141	6
11426	연중 제13주일날의 묵상... \|2\|	2005-06-26	김동욱	1,069	6
11429	[묵상] 똑똑한 바보처럼 \|3\|	2005-06-27	유낙양	1,022	6
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8\|	2005-06-27	박영희	1,379	6
11462	야곱의 우물(6월 29 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	2005-06-29	권수현	1,106	6
11467	지혜의 기도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2005-06-29	원근식	1,326	6
11470	야곱의 우물(6월 30 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아들아,용 ... \|2\|	2005-06-30	권수현	1,079	6
1147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30	노병규	1,237	6
11525	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2005-07-03	장병찬	1,154	6
1152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7-04	노병규	941	6
11552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07-06	박종진	1,067	6
11554	단샘의 두레박이 되어... \|5\|	2005-07-06	김창선	1,607	6
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2005-07-13	장병찬	1,103	6
11617	동산바치 \|4\|	2005-07-13	신석관	1,07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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