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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7616	달밤 \|2\|	2008-07-24	신영학	508	5
37857	행복한 한줄의 메모	2008-08-04	조용안	508	4
37930	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08-08	노병규	508	5
38031	아버지아들 맞죠 \|5\|	2008-08-13	신영학	508	5
38296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하여	2008-08-28	조용안	508	4
38474	"촌년" 과 "아들"	2008-09-05	김종업	508	2
38581	[다시 가고 싶은곳] 러시아/모스크바	2008-09-11	노병규	508	3
39864	늦가을의 시 모음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김남조) 外 \|6\|	2008-11-09	김미자	508	11
40083	첫 눈을 기다리며...... \|4\|	2008-11-19	김미자	508	7
40460	12월의 기도 \|3\|	2008-12-06	김미자	508	5
40481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4\|	2008-12-07	김미자	508	6
40515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08-12-09	노병규	508	3
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2\|	2008-12-20	조용안	508	4
41748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1\|	2009-02-03	지요하	508	5
42249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2\|	2009-02-28	노병규	508	6
43242	우리의 귀한 야생화 - 연복초 \|1\|	2009-04-27	김경희	508	3
43286	봄길...	2009-04-30	이은숙	508	1
43439	친구야! 나의친구야 ! \|3\|	2009-05-08	노병규	508	6
43504	너는 아는가 몰라/이해인 \|2\|	2009-05-12	노병규	508	6
43662	생명의 물 - 테너 최성욱 \|2\|	2009-05-20	노병규	508	4
44255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2\|	2009-06-16	김미자	508	9
44282	행복...	2009-06-17	이은숙	508	1
44324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에... \|1\|	2009-06-19	이은숙	508	2
46608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병사의 신앙고백 \|2\|	2009-10-11	김미자	508	7
46960	연중 제30주일-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김웅열 토마스 ...	2009-10-28	박명옥	508	6
46961	Re: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8	박명옥	212	4
47146	바람, 너이고 싶다. \|1\|	2009-11-08	장홍주	508	2
47389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2\|	2009-11-22	김미자	508	6
47773	12월의 독백 \|2\|	2009-12-14	노병규	508	3
47869	몸보다 마음이 힘든 이유 \|2\|	2009-12-19	김미자	508	3
48886	♧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1\|	2010-02-04	마진수	5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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