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79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 |2| 2020-07-30 김동식 2,1171
139796 진맥과 자침 - 윤경재 요셉 |1| 2020-07-30 윤경재 2,0450
13979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6.미저리(mi ... |2| 2020-07-30 김은경 1,8391
139794 ★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아들들아, 용기 ... |1| 2020-07-30 장병찬 1,7371
139793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1| 2020-07-30 최원석 1,9301
139792 7.30.“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 ... 2020-07-30 송문숙 2,1741
139791 삶과 인생 2020-07-30 김중애 2,3801
13979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 2020-07-30 김중애 2,2161
139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30) 2020-07-30 김중애 2,18411
139788 2020년 7월 30일[(녹)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020-07-30 김중애 1,7650
139787 <하늘 길 기도 (2392) ‘20.7.30. 목.> 2020-07-30 김명준 1,7503
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평생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0-07-30 김명준 1,9948
139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3,47-53/2020.07.30/ ... 2020-07-30 한택규 1,6211
1397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9 - 홍해를 건너며 (홍해) |1| 2020-07-30 양상윤 1,8381
1397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늘나라가 그물인 이유 |2| 2020-07-29 김현아 2,5988
13978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0-07-29 주병순 1,6121
13978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 |2| 2020-07-29 김동식 1,7491
139780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8| 2020-07-29 조재형 2,66414
139779 '구약의 역사 설화' 2020-07-29 이정임 2,0902
139778 ♥예수회의 설립자 聖 이냐시오 로욜라 님 (축일; 7월31일) 2020-07-29 정태욱 1,9171
2140 20 07 02 (목) 운동기구 운동 가스 토해내지 않고도 하품으 ... 2020-07-29 한영구 1,8550
2139 20 07 01 (수)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중에도 과감하게 ... 2020-07-29 한영구 1,8680
13977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1| 2020-07-29 최원석 1,7452
139776 7.29.“너는 이것을 믿느냐?”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 ... 2020-07-29 송문숙 1,8011
139775 셋과 그의 아들 2020-07-29 이정임 1,6492
139774 ★ 내 교회의 사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29 장병찬 1,6620
139773 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 2020-07-29 김중애 1,6791
139772 회개에 대하여...... 2020-07-29 김중애 2,0241
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29) 2020-07-29 김중애 1,8585
139770 2020년 7월 29일[(백) 성녀 마르타 기념일] 2020-07-29 김중애 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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