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568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2010-11-23 노병규 5403
56571 당신 안에 있으면 |6| 2010-11-23 권태원 4133
56601 ※-..돈에 대한 철학 |2| 2010-11-24 박명옥 5063
56602 세상만사 새옹지마 |3| 2010-11-24 박명옥 5983
56609 당신이 내게 오시면 |6| 2010-11-24 김영식 4623
56610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10-11-25 노병규 4233
56621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님 |1| 2010-11-25 노병규 5073
56625 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9| 2010-11-25 김영식 5183
56632     Re: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2010-11-25 김영식 1911
5664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4| 2010-11-26 김영식 5543
56646 항상 희망하며 |4| 2010-11-26 김영식 4373
56654 소망과 다짐.... [허윤석신부님] |1| 2010-11-27 이순정 3103
56657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6| 2010-11-27 김영식 4513
56660 대림초 앞에서 |6| 2010-11-27 김영식 6343
56676 내 삶의 주인...[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203
56678 빌려쓰는 인생...[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3953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53
56690 출근길의 천원짜리 김밥 2010-11-29 노병규 4363
56697 백도해변의 늦가을 |1| 2010-11-29 노병규 4013
56700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7| 2010-11-29 김영식 4193
56704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 |3| 2010-11-29 황현옥 8463
56709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11-30 강칠등 3280
56715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6| 2010-11-30 김영식 5543
56719 동해안 - 둥근바위솔 |1| 2010-11-30 노병규 4673
56721 ♠ 내 마음의 향기 ♠ |3| 2010-11-30 김현 4903
5672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0-11-30 마진수 4043
56730 차 한잔을 하시겠어요 -Sr. 이해인 2010-12-01 노병규 4953
56747 동해안 - 담쟁이 2010-12-01 노병규 5963
56748 절름발이 강아지의 슬픔 [허윤석신부님] 2010-12-01 이순정 4783
56750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오는 문턱에서~ 2010-12-01 박명옥 3783
56759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2| 2010-12-01 김영식 4803
56769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허윤석신부님] 2010-12-02 이순정 3743
82,461건 (1,189/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