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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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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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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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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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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
믿음이 약해지면....
|3|
2007-05-05
비공개
435
0
5376
Re:믿음이 약해지면....
|1|
2007-05-06
사랑과영혼
242
0
5375
Re:믿음이 약해지면....
|1|
2007-05-06
비공개
138
0
1545
구원에 대한 질문 입니다.
2001-06-26
비공개
205
0
1546
[RE:1545] 그건..
2001-06-26
비공개
124
0
1547
[RE:1545]
2001-06-26
비공개
85
0
5981
바른길을 찾고 싶습니다
2007-11-11
비공개
228
0
5984
Re:바른길을 찾고 싶습니다
2007-11-12
사랑과영혼
167
0
6963
천주교인의 길은 여기에
|1|
2008-08-03
비공개
231
0
8060
성체모실때 손의 위치
|5|
2009-05-13
비공개
1,536
0
6886
종교를 바꿨는데...
|8|
2008-07-11
비공개
449
0
6897
Re:종교를 바꿨는데...
2008-07-13
비공개
101
0
6892
Re:종교를 바꿨는데...
2008-07-11
비공개
176
0
8176
너무나 외로웠던 성지순례..
|8|
2009-06-11
비공개
596
0
8177
Re:너무나 외로웠던 성지순례..
2009-06-11
김정민
264
0
7220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걱이 있사옵고
|1|
2008-10-14
비공개
213
0
5377
봉헌예절시
|2|
2007-05-07
비공개
256
0
1548
말에 거침이 없어요.
2001-06-26
비공개
292
0
1561
[RE:1548]
2001-07-03
비공개
88
0
5983
성당도 비전을 제시하는 강론이면 좋겠어요...
|4|
2007-11-12
비공개
453
0
5986
Re:성당도 비전을 제시하는 강론이면 좋겠어요...
2007-11-12
사랑과영혼
207
0
6964
me교육이 뭔지요
|2|
2008-08-04
비공개
157
0
6965
Re: ME( Marriage Encounter)
2008-08-04
비공개
208
0
8062
''크리셀''이라는 성인에 대해
|3|
2009-05-13
김민수 미카엘
293
0
8063
정말 감사합니다.
|1|
2009-05-14
김민수 미카엘
151
0
6889
궁금합니다.(아버지 묘이장)
|1|
2008-07-11
비공개
231
0
6890
Re:궁금합니다.(아버지 묘이장)
2008-07-11
사랑과영혼
173
0
8179
이곳에는 왜? 자기이름 안쓰나?
|5|
2009-06-11
문병훈
404
0
7222
이제는...
|2|
2008-10-15
비공개
405
0
5378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8|
2007-05-08
비공개
642
0
5382
Re:너무 혼란스럽습니다...
2007-05-10
김경하
253
0
2845
나약한 제게 용기를 주세요
2004-07-20
김지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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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Re:나약한 제게 용기를 주세요
|1|
2004-07-20
피터팬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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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5
세례명에 관해서
|2|
2007-11-12
비공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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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
Re:세례명에 관해서
2007-11-13
비공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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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
Re:세례명에 관해서
2007-11-13
사랑과영혼
125
0
6968
화가날땐..
|6|
2008-08-04
비공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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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7
Re:화가날땐..
|1|
2008-08-07
비공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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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4
Re:화가날땐..
2008-08-06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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