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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7 |
[오늘복음묵상]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박상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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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
노병규 |
730 | 6 |
19047 |
비둘기와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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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
이인옥 |
608 | 6 |
19051 |
두 분의 노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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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
김두영 |
580 | 6 |
1905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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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
이미경 |
634 | 6 |
19076 |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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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
장병찬 |
722 | 6 |
19110 |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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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
정복순 |
781 | 6 |
19161 |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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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
노병규 |
753 | 6 |
19162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1) / 네가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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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
박영희 |
786 | 6 |
19178 |
'배가 고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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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
정복순 |
608 | 6 |
19221 |
♤ 사는 게 다 그럽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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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노병규 |
858 | 6 |
19222 |
(140) 길고 긴 그 고해성사 / 김연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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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유정자 |
1,000 | 6 |
19223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4)/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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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박영희 |
639 | 6 |
19232 |
오늘 영성체 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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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김양귀 |
585 | 6 |
19243 |
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 송봉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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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
노병규 |
790 | 6 |
19244 |
주님은 나의 목자 ----- 2006.7.23 연중 제1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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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
김명준 |
644 | 6 |
19248 |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 (16) / 결코 말릴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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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
박영희 |
623 | 6 |
19291 |
[기도후 묵상 5]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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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
장이수 |
717 | 6 |
19301 |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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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정복순 |
804 | 6 |
19303 |
하느님,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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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장병찬 |
774 | 6 |
19311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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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김양귀 |
662 | 6 |
1931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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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
이미경 |
871 | 6 |
19346 |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 [홍문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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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
노병규 |
906 | 6 |
19369 |
[새벽묵상]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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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
노병규 |
596 | 6 |
19381 |
(146) 떠나지 않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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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
유정자 |
715 | 6 |
19382 |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 헨리 나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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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
김영 |
768 | 6 |
19400 |
예수께 대한 관상 - 나를 사랑하시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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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
홍선애 |
584 | 6 |
19420 |
성인(聖人)의 삶 ----- 2006.7.29 토요일 성녀 마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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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
김명준 |
522 | 6 |
19422 |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 2006.7.31 월요일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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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
김명준 |
588 | 6 |
19455 |
다른 사람이 완벽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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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
박영희 |
618 | 6 |
1946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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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
이미경 |
846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