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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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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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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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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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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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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77
나의 별은
|3|
2010-12-02
권태원
415
3
56780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2|
2010-12-02
김현
593
3
56797
내가 必要로 하는 사람보다 나를 必要로 하는 사람이 되라
|6|
2010-12-03
김영식
405
3
56799
두 개의 천국
2010-12-03
김근식
418
3
56802
*** 사랑을 깨달음 ***
2010-12-03
김정현
303
3
56809
가는 것 오는 것
|2|
2010-12-04
신영학
296
3
56816
아름다운 방문
|2|
2010-12-04
박명옥
451
3
56824
♣ 인생은 고뇌를 하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
|1|
2010-12-04
김현
544
3
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3|
2010-12-04
임성자
535
3
56829
저가 당신일 수는 없지만
|4|
2010-12-05
김영식
439
3
56830
우리 엄마와 연하남인 우리 아빠...[전동기신부님]
|1|
2010-12-05
이미경
464
3
56831
사랑에도 건망증은 필요하다...[전동기신부님]
|2|
2010-12-05
이미경
382
3
56834
동해안 - 비밀의 해변에서
|2|
2010-12-05
노병규
454
3
56841
초겨울 편지
|1|
2010-12-05
이상로
404
3
56845
중년의 아름다운 이 가을
|4|
2010-12-06
임성자
471
3
56846
그럴수도 있잖아요
|1|
2010-12-06
노병규
407
3
56850
고향 생각
|3|
2010-12-06
신영학
325
3
5686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7 회
2010-12-06
김근식
245
3
56865
땅위를 걷는 기적
|3|
2010-12-06
임성자
254
3
56866
누구와 먹느냐?
|4|
2010-12-06
임성자
325
3
56867
우리 자신과 친구가 되는 법 [허윤석신부님]
|1|
2010-12-06
이순정
384
3
568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2010-12-07
노병규
483
3
56895
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싶은말
|4|
2010-12-07
임성자
416
3
56898
그 길위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12-07
이순정
315
3
56902
이것이 즐거운 삶이다.
|6|
2010-12-08
김영식
438
3
56903
긴급 message<펌>
|8|
2010-12-08
김영식
524
3
56920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2010-12-08
박명옥
499
3
56921
마음으로 부터 시작하는 인생
|2|
2010-12-08
노병규
506
3
56925
성모마리아대축일//동영상
|7|
2010-12-08
김영식
504
3
56928
간밤에 내린 눈
|2|
2010-12-08
안중선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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