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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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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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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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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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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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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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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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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5
◑동백꽃 연가...
|1|
2007-03-18
김동원
506
6
27447
♣~ 어서 빛으로 일어나 ~♣
|4|
2007-04-06
양춘식
506
7
28182
침묵중에 인내하면서 고통을 견디어 내자!
|2|
2007-05-23
유웅열
506
3
28897
기도는 나누는 것 (32)
|2|
2007-07-04
김근식
506
3
29380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2|
2007-08-14
박종진
506
5
29465
옛날 우리가 살던 한옥
2007-08-19
유재천
506
7
3141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
2007-11-19
노병규
506
3
32713
"사랑은 뒤를 밟게 되는 일"
|7|
2008-01-07
허선
506
5
32717
서로가 있기에 귀한 모습..
|8|
2008-01-07
허정이
506
6
3293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6|
2008-01-16
원근식
506
9
34495
풀잎의 감격/김 선 보스따스 수녀
|3|
2008-03-12
오주환
506
6
36033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이 있다면
|2|
2008-05-09
조용안
506
5
36090
♡ 성령께 드리는 노래 / 류해욱 신부 ♡
|4|
2008-05-13
김미자
506
9
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5|
2008-05-18
신영학
506
6
36213
Re:꽃 눈 내리는데요
|1|
2008-05-18
조용안
243
5
36273
오늘은 " 부부의 날"
2008-05-21
노병규
506
4
36313
원망의 뿌리 -원망 하지 않는 삶 -
|2|
2008-05-23
조용안
506
6
36660
헤매다가
|3|
2008-06-10
신영학
506
4
37098
◑그립다 말을 할까?...
2008-06-30
김동원
506
4
37167
아름다운 고해성사
|2|
2008-07-04
신옥순
506
2
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
|4|
2008-07-12
신옥순
506
5
37877
백두 천지못
|4|
2008-08-05
신영학
506
3
38416
삶은 이렇게 살아야
|1|
2008-09-03
원근식
506
3
39207
[길위의 명상] 자기 사랑
|2|
2008-10-11
김지은
506
5
39864
늦가을의 시 모음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김남조) 外
|6|
2008-11-09
김미자
506
11
40675
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기억
|2|
2008-12-16
신옥순
506
5
41127
옛집 그리고 추억
|3|
2009-01-06
유재천
506
6
41998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1> - 첫날
2009-02-16
노병규
506
0
42117
˝연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
2009-02-22
윤기열
506
6
42379
사랑하며 떠납니다.
|1|
2009-03-08
김정수
506
3
42795
☆ ♡ ..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 ★
|3|
2009-04-02
김미자
5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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