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58 21일-사람은 간이역,하느님은 종착역/소화 데레사께(넷째 날) |4| 2005-12-21 조영숙 9316
14359 ♧ [그리스토퍼 묵상] 2.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2005-12-21 박종진 9726
14373 (427) 새벽 안심 |8| 2005-12-22 이순의 9236
14386 ♧ [그리스토퍼 묵상] 3.편집장에게 걸려온 사건 제보 전화 |1| 2005-12-22 박종진 8576
14392 * 크리스마스의 악몽? * |4| 2005-12-22 이현철 1,2976
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6| 2005-12-22 이인옥 7676
14396     몽소승천 |2| 2005-12-22 이인옥 6184
14404 ♧ [그리스토퍼 묵상] 4.마차로 치른 장례식 |2| 2005-12-23 박종진 7136
14418 (428) 메리 크리스마스 |6| 2005-12-24 이순의 1,0306
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낮춤/소화 데레사께(여덟째날) |8| 2005-12-25 조영숙 9126
14468 ♧ [그리스토퍼 묵상] 6.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 2005-12-26 박종진 7466
14469 26일-나 때문에,그리스도 때문에/소화 데레사께(9일째) |5| 2005-12-26 조영숙 8646
14478 봉사자 |10| 2005-12-26 이인옥 1,0286
14490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2-27 노병규 9996
14492 참된 직관력 2005-12-27 정복순 7256
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 2005-12-27 노병규 7956
14508 12월28일-천국의 아이들?/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6| 2005-12-28 조영숙 9846
14519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 2005-12-28 노병규 7676
14532 [아침편지]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1| 2005-12-29 노병규 9616
14537 29일 야곱이-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봉헌 준비 |3| 2005-12-29 조영숙 8536
14544 '평범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2| 2005-12-29 김명준 1,0006
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 |1| 2005-12-30 유낙양 7196
14588 "빛과 생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2| 2005-12-31 김명준 8116
14602 (434) 개 |8| 2006-01-01 이순의 8536
14644 3일 야곱의 우물-화해의 제물/봉헌을 위한 33일(4일째) |7| 2006-01-03 조영숙 8486
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 2006-01-03 노병규 1,0156
14665 예수님의 초대 2006-01-04 노병규 1,0836
14668 [1분명상] '완전한 기쁨이란?' 2006-01-04 노병규 8996
14680 와서 보시오! |1| 2006-01-04 이인옥 8156
14695 Vision |4| 2006-01-05 이인옥 7396
14699 [아침편지]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1| 2006-01-05 노병규 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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