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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3342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5-03	이미경	507	1
43442	봄날 같은 사람 \|2\|	2009-05-09	노병규	507	5
43592	군산 미룡동 성당 성모의 밤 행사모습	2009-05-16	이용성	507	1
43602	가슴 상처 치료..[전동기신부님]	2009-05-17	이미경	507	4
43671	그대의 사랑으로 \|1\|	2009-05-21	노병규	507	5
43813	끝까지 나를 변호해주는 선행	2009-05-27	원근식	507	6
44011	하늘이 주신 당신 \|1\|	2009-06-04	노병규	507	6
44172	건망증을 막는 6가지 방법	2009-06-12	김동규	507	4
44173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2009-06-12	이은숙	507	5
44351	불편하지 않은 진실	2009-06-20	조용안	507	3
44490	진정으로 소중한 사람 \|2\|	2009-06-27	김미자	507	8
44518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라 \|1\|	2009-06-28	김동규	507	4
45182	●―지리산 피아골.... \|1\|	2009-07-28	노병규	507	6
45420	새로운 눈으로 새아침을 바라보게하소서 \|2\|	2009-08-07	조용안	507	5
47008	*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 \|1\|	2009-11-01	노병규	507	5
47376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왜 사는가	2009-11-21	윤기철	507	0
47405	그대 그리움 담아 커피 한 잔 \|2\|	2009-11-23	노병규	507	3
47751	12월의 엽서. . . \|6\|	2009-12-13	조용안	507	3
47775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2\|	2009-12-14	조용안	507	4
47789	왜 자꾸 살려주시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1\|	2009-12-14	명미옥	507	2
48348	좋은사람	2010-01-10	마진수	507	1
48789	4.5t 트럭 안의 부부 \|1\|	2010-02-01	노병규	507	8
49149	마음 편한 사람 \|1\|	2010-02-16	조용안	507	4
51732	사랑이있는풍경 \|2\|	2010-05-19	조용안	507	15
52361	압해도에 가보셨나요? \|2\|	2010-06-11	노병규	507	3
52720	인생을 즐기는 방법	2010-06-25	김미자	507	4
53055	이만큼의 사랑을 나눠요 \|1\|	2010-07-08	노병규	507	5
53278	진정 지혜로운 사람 \|3\|	2010-07-14	김미자	507	6
53558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1\|	2010-07-22	조용안	507	16
5359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5\|	2010-07-24	노병규	5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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