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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1521	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	2011-05-29	노병규	608	6
61520	내 마음의 우물	2011-05-29	노병규	613	4
61517	매월 27일은	2011-05-28	김근식	357	2
61516	가끔은 설레임 보다 편안함이 좋다 \|4\|	2011-05-28	김영식	562	5
61515	영적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2011-05-28	윤정수	457	1
61514	♣ 간절히 원한다면 얻을 것이다 ♣ \|4\|	2011-05-28	김현	549	3
61513	아름다운 관계 \|2\|	2011-05-28	박명옥	719	3
61512	꽃처럼 나비처럼 / 이채시인 아침메일 \|1\|	2011-05-28	이근욱	467	1
61511	5월 성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3\|	2011-05-28	박호연	536	2
6151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11-05-28	노병규	658	3
61509	이름 모를 ‘그분’이 선물해준 ‘만 원의 행복’	2011-05-28	지요하	546	5
61508	강화 갑곶성지를 다녀왔습니다 \|3\|	2011-05-28	노병규	696	3
61507	커피 한잔과 좋은생각\|	2011-05-28	박명옥	519	2
61506	*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4\|	2011-05-28	박명옥	457	3
61505	거지의 세가지 즐거움 \|3\|	2011-05-28	김미자	636	8
61504	축복받은 사람들의 특징 / 배론 성지 \|2\|	2011-05-28	김미자	2,471	5
61503	행복할 이유 -Sr.이해인	2011-05-28	노병규	543	2
61502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1-05-28	노병규	525	5
61501	가장 가벼운 자루 \|2\|	2011-05-28	노병규	430	1
61497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2\|	2011-05-27	김영식	670	2
61496	오월의 난초 / 행복을주는당신이여~~	2011-05-27	박명옥	523	2
61495	삶은 가꾸는 자의 것 \|3\|	2011-05-27	김영식	518	4
61494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2011-05-27	박명옥	485	3
61493	장미의 유혹 / 이채시인 아침시중에서	2011-05-27	이근욱	344	2
61492	성역(聖域)	2011-05-27	신영학	350	2
61491	움직이는 사진들(정말 신기해요)\| \|2\|	2011-05-27	박명옥	601	6
61490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1\|	2011-05-27	박명옥	646	5
61489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2\|	2011-05-27	노병규	638	4
61488	아줌마의 꿈 \|2\|	2011-05-27	노병규	579	5
61487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05-27	박명옥	46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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