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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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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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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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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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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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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54
12월의 엽서. . .글 / 이해인
|3|
2010-12-20
조용안
462
3
57256
님들의 도움으로 조성모도 마중한답니다.
|2|
2010-12-20
박창순
393
3
57257
술 한잔 할수있는 친구
2010-12-21
노병규
435
3
57266
은총을 기다리면서
|6|
2010-12-21
권태원
333
3
57272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2010-12-21
조용안
488
3
57277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2|
2010-12-21
조용안
656
3
57278
Merry Christmas
2010-12-21
조용안
589
3
57289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2010-12-22
노병규
404
3
57290
성탄절 10계명 지키기
2010-12-22
노병규
502
3
57296
행복의 문을 두드리세요
|3|
2010-12-22
김미자
468
3
57301
♠ . .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 . ♠
|4|
2010-12-22
김현
415
3
57307
화 끈 한 사 람 ...
|2|
2010-12-22
최종권
414
3
57309
가슴은 현제에 살고 머리는 미래에 산다
2010-12-22
조용안
342
3
57310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0-12-22
조용안
389
3
57313
하루를 사랑하면서
|2|
2010-12-22
임성자
363
3
57315
도서관
|1|
2010-12-23
신영학
246
3
57318
나이든 사람 智慧롭게 살기
2010-12-23
김영식
389
3
57338
인간관계와 통증
2010-12-23
조용안
413
3
57341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바티칸
|1|
2010-12-23
노병규
368
3
57347
우리는 믿습니다 - Sr. 이해인
2010-12-24
노병규
294
3
57351
음악의 향기//Sr.이해인
|1|
2010-12-24
김영식
352
3
57355
작은 만남과 큰 만남
2010-12-24
노병규
461
3
57363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0-12-24
조용안
467
3
57369
♥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2|
2010-12-24
김현
614
3
57374
조성모님을 성모의마을에 마중햇답니다.
|2|
2010-12-25
박창순
894
3
57377
크리스마스 기도
2010-12-25
노병규
380
3
57379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5|
2010-12-25
노병규
416
3
57407
성탄 시기
|2|
2010-12-25
김근식
223
3
57410
성가정축일에 -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법칙
2010-12-26
노병규
382
3
57411
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
2010-12-26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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