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517 성경바로알기 / 짝 2020-10-19 김종업 1,4140
141748 하늘 길 기도 (2483) ‘20.10.29. 목. 2020-10-29 김명준 1,4143
14220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아들들아, ... |1| 2020-11-16 장병찬 1,4140
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 ... |2| 2021-01-16 김명준 1,4148
145615 예수님의 수난기 |1| 2021-03-28 최원석 1,4142
15346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매일매일 하느님을 향해 ... |1| 2022-02-28 김 글로리아 1,4143
154016 행운을 불러오는 말 |1| 2022-03-26 김중애 1,4143
154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5-01 김명준 1,4140
1548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44-51/부활 제3주간 목요일) |1| 2022-05-05 한택규 1,4140
15615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리 떼 가운데에서 양이 살아 ... |1| 2022-07-07 김글로리아7 1,4143
15734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9-03 박영희 1,4142
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09-28 박미라 1,4136
7830 가을날의 묵상기도 |1| 2004-08-30 권상룡 1,4132
8446 ♣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 겉과 속 ♣ |11| 2004-11-11 조영숙 1,4136
9367 {2/6}주일: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이수철 수사신부님강 ... 2005-02-06 김태진 1,4131
4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3-24 이미경 1,41313
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6-17 이미경 1,41318
96355 ♡ 차고 넘치게 하시는 주님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 2015-04-27 김세영 1,41316
10270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0. 斷想하면 ... |5| 2016-02-24 김태중 1,4137
105006 ♣ 6.21 화/ 영적 식별과 모두를 내어주는 사랑 - 기 프란치 ... |2| 2016-06-20 이영숙 1,4135
105298 ♣ 7.6 수/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 기 프란치스 ... |2| 2016-07-05 이영숙 1,4135
105452 † (2)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 2016-07-13 윤태열 1,4130
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7) 2016-10-17 김중애 1,4136
110616 사순 제1주 목요일: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 조욱현 토마스 ... |2| 2017-03-09 강헌모 1,4133
115793 가톨릭기본교리(8-1 신과 세계) |1| 2017-10-29 김중애 1,4130
115914 2017년 11월 3일(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 2017-11-03 김중애 1,4130
116035 ■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17-11-09 박윤식 1,4130
117044 가톨릭기본교리(15-2 하느님의 현존) 2017-12-24 김중애 1,4130
117734 예수의 거룩한 변모 [그리스도의 시] 2018-01-21 김중애 1,4130
117751 남성들의 성(性)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2018-01-22 김중애 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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