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342 생명의 신비<법정,산방한담> 2012-03-21 원근식 5063
70103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2012-04-26 원근식 5063
70489 '살아있는 성자' 30년만에 한국 온 이유 (링크) 2012-05-13 장홍주 5061
70707 따뜻한 마음 2012-05-24 강헌모 5062
70911 잊을수 없는 주례사 *광(光)나는 말씀* 2012-06-04 원두식 5061
71010 [스크랩] mbc 특집 하느님의 정원 베네딕도 수녀원 |2| 2012-06-09 강헌모 5065
71401 거짓말 2012-06-30 노병규 5066
71556 나를 보고 짖어대던 그 녀석 덕분에 시를 짓다 |1| 2012-07-09 지요하 5062
71735 그때의 아름다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21 이미경 5062
72800 두만강 푸른 물 2012-09-22 강헌모 5061
74753 지금 한순간... 2012-12-27 강헌모 5061
75138 民心이 곧 天心이라네 2013-01-17 원두식 5062
76128 신부가 믿음이 없다니! |2| 2013-03-12 강헌모 5062
76573 귀감이 되는 좋은 글 |1| 2013-04-03 마진수 5063
7690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2| 2013-04-22 원근식 5065
7748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05-19 강헌모 5061
77966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13-06-13 원근식 5063
78122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1| 2013-06-23 강헌모 5062
78485 내 품안에서 쉬려무나... |1| 2013-07-15 황애자 5061
79091 그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2013-08-23 강헌모 5061
79435 흙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2013-09-16 유해주 5060
81519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 스스로 충전하기 |3| 2014-03-15 원두식 5063
81872 부조리 2014-04-24 이경숙 5061
86010 커피 같은 사랑, 등 커피 시 3편 / 이채시인 2015-10-13 이근욱 5060
100249 영원 2021-10-24 이경숙 5060
100460 † 영적순례 제24시간 - 예수님의 승천 자리에서 / 교회인가 |1| 2021-12-29 장병찬 5060
100469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1-03 장병찬 5061
101987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1-17 장병찬 5060
102377 †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3-04-01 장병찬 5060
102642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1| 2023-05-25 장병찬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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