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70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0. 斷想하면 ... |5| 2016-02-24 김태중 1,4137
105298 ♣ 7.6 수/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 기 프란치스 ... |2| 2016-07-05 이영숙 1,4135
105452 † (2)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 2016-07-13 윤태열 1,4130
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7) 2016-10-17 김중애 1,4136
110616 사순 제1주 목요일: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 조욱현 토마스 ... |2| 2017-03-09 강헌모 1,4133
115793 가톨릭기본교리(8-1 신과 세계) |1| 2017-10-29 김중애 1,4130
115914 2017년 11월 3일(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 2017-11-03 김중애 1,4130
116035 ■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17-11-09 박윤식 1,4130
117044 가톨릭기본교리(15-2 하느님의 현존) 2017-12-24 김중애 1,4130
117734 예수의 거룩한 변모 [그리스도의 시] 2018-01-21 김중애 1,4130
117751 남성들의 성(性)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2018-01-22 김중애 1,4130
118003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2-03 ( ... |1| 2018-02-02 김동식 1,4130
11840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의 노래가 하늘 오케스트라에 맞게) 2018-02-19 김중애 1,4130
122675 2018년 8월 16일(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 ... 2018-08-16 김중애 1,4130
1235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따뜻한 인간미를 ... 2018-09-19 김중애 1,4131
125856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8-12-09 주병순 1,4130
126178 12.22.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 - 양주 ... |1| 2018-12-22 송문숙 1,4130
126681 사랑해야한다 |1| 2019-01-10 최원석 1,4133
126755 1.13.말씀기도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 ... 2019-01-13 송문숙 1,4131
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1| 2019-01-14 박규미 1,4132
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존중, 신뢰, 무욕, 인내, 자유- ... |2| 2019-02-01 김명준 1,4134
127837 ★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1| 2019-02-25 장병찬 1,4131
128404 악세사리용 장미보다 할미꽃의 열정이 더 아름다워요 |1| 2019-03-20 강만연 1,4132
128496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2019-03-24 김중애 1,4133
134155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9-11-27 김중애 1,4131
134253 [대림 제1주일] 늘 깨어 준비하라 (마태 24,37-44) 2019-12-01 김종업 1,4130
134391 과월절 만찬(1) -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2019-12-07 박현희 1,4130
134498 19 09 23 월 새벽 앞이마 우측 중간 위치와 오른쪽 코의 인 ... 2019-12-12 한영구 1,4130
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1| 2019-12-20 최원석 1,4132
136455 ★★ (1)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1| 2020-03-02 장병찬 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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