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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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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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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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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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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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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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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7
한 잔의 우유
|4|
2011-05-25
노병규
648
9
61436
김수환 추기경의 유머와 지혜
2011-05-25
노병규
3,341
13
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1|
2011-05-25
김미자
575
9
61434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011-05-25
김미자
555
8
61433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2|
2011-05-25
김영식
587
5
61432
어머니의 눈물 - Sr.이해인
2011-05-25
노병규
529
3
61431
노모와 양념 장어
2011-05-25
노병규
569
5
61430
울리지않는 바이올린
|3|
2011-05-25
노병규
580
3
61429
노경
2011-05-25
박명옥
480
2
61428
쟉약
|3|
2011-05-25
박명옥
645
1
61426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멤링크 84 회
2011-05-24
김근식
289
1
61425
성가 + 음악사 32 회
2011-05-24
김근식
444
1
61421
5월은 성모 성월
2011-05-24
김근식
440
1
61420
♣ 지나친 교만은 독선이다 ♣
|4|
2011-05-24
김현
593
1
61419
황혼을 준비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2011-05-24
박명옥
569
2
6141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시인
2011-05-24
이근욱
452
1
61417
아름다운 3초.....
2011-05-24
박명옥
2,443
4
61416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1|
2011-05-24
박명옥
578
3
61415
벼랑에 대하여 / 넝쿨장미가 있는 집
|1|
2011-05-24
김미자
2,552
7
61414
연잎의 지혜
|1|
2011-05-24
노병규
2,510
5
61413
빈병 대신 라면을 준 사람
2011-05-24
노병규
614
5
614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1|
2011-05-24
김미자
584
7
61410
바보 추기경
|2|
2011-05-24
허정이
511
1
61409
내 마음안에 그대
2011-05-24
노병규
530
3
61407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2011-05-24
노병규
563
4
61406
내어머니의 향수
|1|
2011-05-24
노병규
775
8
61405
◑ㅎ ㅏ늘 인연...
2011-05-23
김동원
465
2
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
|1|
2011-05-23
박명옥
1,238
5
61403
사랑하는 당신을 만난 행복한 봄
2011-05-23
박명옥
596
3
61402
그리스도論/교회론 40 회
2011-05-23
김근식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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