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856 아름다운 기도 2020-12-13 김중애 1,4130
142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9) 2020-12-19 김중애 1,4136
143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22) 2021-01-22 김중애 1,4134
146368 우리의 목자이자 문이신 예수님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이수철 ... |3| 2021-04-26 김명준 1,4138
150630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 2021-10-28 김중애 1,4131
150874 생명의 강, 은총의 강 -성전 정화; 마지막 보루인 교회- 이수 ... 2021-11-09 김명준 1,4135
151730 아가서는 솔로몬(남자)과 술람밋(여자)의 사랑이야기! (아가2,7 ... |1| 2021-12-21 김종업로마노 1,4130
152467 1.24.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 |1| 2022-01-24 송문숙 1,4132
155176 의심과의 대화 |2| 2022-05-19 박영희 1,4133
156042 전대사 안내 - ‘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2년 ... |1| 2022-07-01 장병찬 1,4130
156293 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독서,복음(주해) |1| 2022-07-14 김대군 1,4131
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3| 2022-09-19 조재형 1,4137
395 모든 성인과의 통공의 기쁨 * 글 - 김 루시아 수녀님 2004-10-23 송규철 1,4133
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2009-11-30 김형기 1,4133
1318     Re: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2009-12-03 장선미 1,2702
2187 20 09 14 (월)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 물질대 ... 2020-11-04 한영구 1,4130
4369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2002-12-25 강주원 1,4125
5516 성서속의 사랑(74)- 향심기도 2003-09-18 배순영 1,4125
6690 예수 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1-(노르베르트 마기노트) 2004-03-19 김현정 1,4127
8869 (복음산책)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 |4| 2004-12-30 박상대 1,41213
9285 고해를 하라고?(하혈병여자의 입장에서..) |4| 2005-01-31 이인옥 1,41212
9290     ♡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 |3| 2005-02-01 황미숙 1,0533
29001 † 나를 위한 기도 † |17| 2007-07-22 정정애 1,41213
40528 이사야서 15장 1-9절 모압에 내릴 재앙 2008-11-02 박명옥 1,4122
40680 낙엽 |6| 2008-11-06 이재복 1,4124
48269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9-08-12 박명옥 1,4127
83283 <성모승천대축일축시>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 이인평 2013-08-15 이형로 1,4120
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6-03-20 주병순 1,4122
105323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7일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16-07-07 김중애 1,4120
107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3) 2016-10-23 김중애 1,4124
109311 ♣ 1.11 수/ 예수님 스타일로 발견하는 하느님 나라 - 기경호 ... |2| 2017-01-10 이영숙 1,4126
110580 ♣ 3.8 수/ 회개와 희생의 표징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7-03-07 이영숙 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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