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 |8| 2006-04-13 조경희 7746
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12| 2006-04-14 박영희 6696
17141 “다 이루어졌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1| 2006-04-14 김명준 8376
17142 (458) 다 이루어졌다. |4| 2006-04-14 이순의 9286
17152 4월 15일『야곱의 우물』- 부활의 선물은 평화 |6| 2006-04-15 조영숙 6966
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4| 2006-04-15 박영희 7106
17155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2006-04-15 박영희 5644
17181 4월 16일 『야곱의 우물』- 끊임없는 부활 체험 |6| 2006-04-16 조영숙 7036
17186 '왜 울고 있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4-16 정복순 6416
17214 [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 |3| 2006-04-18 조경희 7246
17219 ◆ 보이지 않는 눈동자 ◆ |9| 2006-04-18 김혜경 8126
17224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2| 2006-04-18 장병찬 9566
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7| 2006-04-19 이미경 9276
17291 '나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1| 2006-04-21 정복순 6996
17293 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14| 2006-04-21 박영희 7916
17300     Re: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3| 2006-04-21 유선희 4221
17322 (76) 예수님께서는 가장 나약한 도구를 사용하신다 |8| 2006-04-22 유정자 7446
1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7| 2006-04-23 이미경 6976
17378 '복음을 선포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4-24 정복순 6226
17428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4-26 정복순 6286
17431 예수님의 현존 양식 |2| 2006-04-27 김선진 6756
17481 우리를 늘 지켜 보시는 예수님 |3| 2006-04-29 김선진 6666
17488 '믿음에로의 초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1| 2006-04-29 정복순 6706
17499     Re:'믿음에로의 초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29 김인권 3740
17489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4-29 정복순 5696
17532 (82) 말씀지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5| 2006-05-01 유정자 8566
17571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 |2| 2006-05-03 김선진 7586
17587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3| 2006-05-03 조경희 8896
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5| 2006-05-04 이미경 8376
17601 성모님은 나의 유일한 어머니 2006-05-04 장병찬 6286
17624 깊이 사랑하라 |9| 2006-05-05 이미경 8236
17634 "참 나(眞我)의 발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6-05-05 김명준 7186
17639 사진 묵상 - 축! 부처님 오신 날 |15| 2006-05-05 이순의 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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