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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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47 잘 참으셨어요. 2002-11-15 김희옥 5079
7761 사랑한다는 말 2002-12-04 황경희 50715
8143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2003-02-06 이우정 5079
8515 당신이 옳았습니다 2003-04-19 이종승 5077
8983 순수 & 순진..... 2003-07-27 이우정 50715
9099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2003-08-19 박윤경 5079
11194 나는 가끔 내 남편의 웃옷을 입어본다.... |17| 2004-09-01 김엘렌 5075
12385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17| 2004-12-16 황현옥 5075
14183 (138) 재미없는 이야기 |2| 2005-04-27 유정자 5073
14504 ◑가시나무새 사랑... |2| 2005-05-23 김동원 5072
15067 ♧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3| 2005-07-06 박종진 5071
15138 죽음을 생각하면 삶이 변한다. 2005-07-11 유웅열 5071
16983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5-11-10 양다성 5071
17529 ♡ 첫눈 같은 사랑을 하자 ♡ |1| 2005-12-11 정정애 5071
18159 ♣ 70년대 추억의 통키타 노래모음 ♣ 2006-01-20 정정애 5071
18985 집에 창문이 없으면 |3| 2006-03-16 양재오 5076
19436 혹시 예수님이신가요... [ 전동기 신부님 ] |7| 2006-04-17 이미경 5078
19559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2| 2006-04-26 이미경 5071
19926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2| 2006-05-22 신성수 5072
20494 시원한 여름음악 모음 ♬ |4| 2006-06-25 정정애 5072
20495     Re:시원한수박 드시면서 음악감상 하세요...^*~ ♬ |2| 2006-06-25 정정애 2121
2480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3| 2006-11-23 정영란 5074
25019 ♤ 아름다운 무관심 ♤ |5| 2006-12-03 노병규 5077
25591 그레치오 |3| 2006-12-30 노병규 50710
26234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6| 2007-01-31 원근식 5076
26239     Re: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2007-01-31 강헌모 1050
29465 옛날 우리가 살던 한옥 2007-08-19 유재천 5077
30667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4| 2007-10-17 김지은 5076
31475 [행복열차] |8| 2007-11-22 김문환 5076
32357 사랑하는 법에 대하여 |7| 2007-12-24 이영형 5075
32717 서로가 있기에 귀한 모습.. |8| 2008-01-07 허정이 5076
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 |4| 2008-07-12 신옥순 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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