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360 사랑은 |3| 2011-05-21 김정자 4494
61358 5월 21일은 제 2회 부부(夫婦) 의 날 입니다... |1| 2011-05-21 박명옥 4015
61355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2011-05-21 박명옥 5163
61354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5-21 이근욱 3993
61353 그대 지친 발걸음...[전동기신부님] 2011-05-21 이미경 4493
61352 자연이 들려주는 말...[전동기신부님] 2011-05-21 이미경 3722
61351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2011-05-21 박명옥 3802
61350 부부 십계명 |4| 2011-05-21 김영식 4956
61349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3| 2011-05-21 노병규 5347
61348 우리집 - Sr.이해인 |1| 2011-05-21 노병규 4476
61347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2| 2011-05-21 노병규 4677
61345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1| 2011-05-21 노병규 3443
61343 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 2011-05-21 박명옥 3942
61341 *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 2011-05-21 박명옥 4132
61340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한 사람 2011-05-21 박명옥 3463
61339 군산의료원 두번 째 월례미사 2011-05-20 이용성 3631
61338 "아픈 아내 두고 어떻게 떠나" (담아온 글) |2| 2011-05-20 장홍주 5331
61337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2011-05-20 김효재 5172
61336 비 오는 날엔 누구의 연인이 되고 싶다 / 이채시인 펌글 2011-05-20 이근욱 3761
61335 ♡ 인생의 거울 ♡ |4| 2011-05-20 김현 5674
61334 당신이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에 |1| 2011-05-20 박명옥 4602
61333 그대에게 띄우는 꽃잎 편지 2011-05-20 노병규 5213
61332 좋은말 한마디 2011-05-20 박명옥 2,5082
61331 나와 남이 둘이 아님을 아는 지혜| 2011-05-20 박명옥 5063
61330 푸근한 풍경 2011-05-20 노병규 5764
61329 부부의 날 (5/21일) - 아내에게 보낼 문자 모음 |1| 2011-05-20 박호연 2,4483
61328 어머니는 내 인생, 아들은 내 희망 2011-05-20 노병규 1,2654
61327 빌려 쓰는 인생 |1| 2011-05-20 박명옥 8483
61325 미사 전례의 마음가짐과 몸가짐 |1| 2011-05-20 김미자 1,80512
61324 말아톤과 계란 [1] 2011-05-20 곽인근 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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