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754 2021.1.15.금요일 사부 성 베네딕도의 제자들 성 마오로 ... |2| 2021-01-15 김명준 1,4126
144573 2.16.“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양주 올리베따노 ... 2021-02-15 송문숙 1,4121
146566 2021년 5월 4일[(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1-05-04 김중애 1,4120
154362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1| 2022-04-11 방진선 1,4122
154952 ■ 1. 입문[1/2] / 위협받는 유다[1] / 유딧기[1] |2| 2022-05-08 박윤식 1,4122
156478 † 내일 전대사 (2022.7.24.) 안내 - ‘제2차 세계 조 ... |1| 2022-07-23 장병찬 1,4120
231 은 총 2002-02-27 김성화 1,4123
2188 20 09 15 (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후두엽 아래 뼈끝에서 ... 2020-11-04 한영구 1,4120
4148 올바른 마음을 갖는다는 것 2002-10-11 박미라 1,4117
5034 복음산책 (남북통일 기원미사) 2003-06-25 박상대 1,4116
5962 여러분에게 고통은 어떤 친구인가요? 2003-11-16 배순영 1,4116
6294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기에 2004-01-15 박영희 1,4118
9212 ♥ 나는 부탁했습니다 |1| 2005-01-27 노병규 1,4112
29466 은총 피정 < 1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3| 2007-08-16 노병규 1,41117
40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1-12 이미경 1,41115
45875 [성모성월]루르드(Lourdes) |1| 2009-05-06 노병규 1,4117
884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4-11 이미경 1,4118
89322 ♡ 당신의 뜻대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5-21 김세영 1,41111
95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2 이미경 1,41116
99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9-16 이미경 1,41110
100970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7| 2015-12-09 김명준 1,41113
102793 ♣ 2.28 주일/ 하느님의 본성을 회복하는 회개 - 기 프란치스 ... |1| 2016-02-27 이영숙 1,4116
104552 연중 제8주간 금요일 |6| 2016-05-27 조재형 1,4117
105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2) |2| 2016-06-22 김중애 1,4117
106128 ♣ 8.17 수/ 모두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초대 - 기 프란치 ... |1| 2016-08-16 이영숙 1,4114
107123 상처받았을 때 -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2016-09-30 김중애 1,4110
108333 제비꽃의 지혜 - 윤경재 요셉 |4| 2016-11-27 윤경재 1,4117
108341     Re: 제비꽃 핀 언덕에 / 유경환 시 |1| 2016-11-27 이현철 5891
110745 3.15.♡♡♡ 무엇을 원하느냐?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6| 2017-03-15 송문숙 1,4118
117452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2018-01-09 최원석 1,4111
118333 자신을 버리고 2018-02-15 최원석 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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