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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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416 삶은 이렇게 살아야 |1| 2008-09-03 원근식 5073
38727 사랑과 기도 |2| 2008-09-18 임숙향 5074
39776 사랑 의 말 |2| 2008-11-04 임숙향 5076
41024 ♡ 또 한해를 보내며 ♡ |1| 2008-12-31 마진수 5072
41127 옛집 그리고 추억 |3| 2009-01-06 유재천 5076
41206 겸손한 마음 |1| 2009-01-10 신옥순 5074
41422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09-01-18 김미자 5078
41760 실수 한 번 했다고 불행해지진 않는다 |1| 2009-02-04 조용안 5073
41848 내가 먼저 긍정 에너지를 보내면 2009-02-09 조용안 5072
41997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2009-02-16 김동원 5071
41998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1> - 첫날 2009-02-16 노병규 5070
42040 내가 아는 추기경님 2009-02-18 김성오 5073
42392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1| 2009-03-09 노병규 5075
43342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5-03 이미경 5071
43602 가슴 상처 치료..[전동기신부님] 2009-05-17 이미경 5074
43671 그대의 사랑으로 |1| 2009-05-21 노병규 5075
43813 끝까지 나를 변호해주는 선행 2009-05-27 원근식 5076
44173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2009-06-12 이은숙 5075
44351 불편하지 않은 진실 2009-06-20 조용안 5073
44518 자식으로부터 독립하라 |1| 2009-06-28 김동규 5074
45420 새로운 눈으로 새아침을 바라보게하소서 |2| 2009-08-07 조용안 5075
47376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왜 사는가 2009-11-21 윤기철 5070
47405 그대 그리움 담아 커피 한 잔 |2| 2009-11-23 노병규 5073
47775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2| 2009-12-14 조용안 5074
47789 왜 자꾸 살려주시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1| 2009-12-14 명미옥 5072
48789 4.5t 트럭 안의 부부 |1| 2010-02-01 노병규 5078
54113 홀로 사는 삶 [허윤석신부님] 2010-08-10 이순정 5072
54749 아름다운 도자기 감상 |5| 2010-09-08 김영식 5076
54933 간절한 기도가 필요할 때 |6| 2010-09-15 김영식 5074
55205 노을 풍경 / 서정윤 |5| 2010-09-27 김미자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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