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66 침 묵 [ 노성호 신부님 ] 2006-05-12 조경희 7996
17771 낮과 밤 |6| 2006-05-12 조경희 6436
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16| 2006-05-13 이미경 1,0746
17821 예수는 나에게 누구인가? 2006-05-15 장병찬 7276
17836 마음의 평화 - 정규한 신부님 |3| 2006-05-16 조경희 8016
17845 향기 |2| 2006-05-16 조경희 7856
17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6-05-19 이미경 9176
17905 비밀/ 노성호 신부님 2006-05-19 조경희 8276
17907 "그날을 위해 오늘도 사랑합니다" |3| 2006-05-19 조경희 9066
17908 "주님의 친구인 우리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6-05-19 김명준 6496
17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8| 2006-05-21 이미경 8306
17961 많이 받은 우리들은 달라야지요... |8| 2006-05-22 조경희 7786
17967 마음에 문을 열어주어야 할 사람들 /정규한 신부님 |1| 2006-05-23 조경희 9346
17978 사랑의 약속 |4| 2006-05-23 조경희 9426
17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5-24 이미경 1,0166
17998 "성가정 공동체" (이수처르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006-05-24 김명준 8046
18006 매일의 생활 (1) / 님은 바람 속에서- 발렌타인.L 수자 |2| 2006-05-25 조경희 8306
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9| 2006-05-25 이미경 1,1646
18015 기쁘게 삽시다 / 노성호 신부님 |2| 2006-05-25 조경희 8626
18028 ◆ 해도 되는 거짓말 ◆ . . . . . . . . . . . ... |13| 2006-05-26 김혜경 8776
18034 "무슨 재미로 살아가십니까?"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6-05-26 김명준 7496
18041 뭉치면 산다 - 노성호 신부 2006-05-26 조경희 7416
1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6-05-27 이미경 6816
18058 "공선사후(共先私後), 무아(無我)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6-05-27 김명준 6946
18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6-05-28 이미경 8366
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11| 2006-05-28 박영희 8266
18083 홀로 기도하는 것은 /발렌타인 L.수자 2006-05-29 조경희 6366
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2| 2006-05-29 홍선애 7456
18093 백성환 신부님 강론 2006-05-29 조경희 8586
18101 말에는 견인력(牽因力 -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2) |2| 2006-05-30 홍선애 6916
165,685건 (1,199/5,523)